무슨 본인들한테 일어날 일 아니라고 남들한테도 절대 안일어날것처럼 얘기하시고ㅠㅠ
선생님과의 로맨스? 판타지? 어쩌고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제가 쌤이 선생님이라서 좋아하는걸로 보여요?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말하세요ㅠㅠ 자꾸 무슨 소설 쓴다 구라다 뭐라 하시는데 본인들한테 절대 안일어날 일이라고 남들한테도 그런 일 절대 없을것 같나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또래만 사귀나요? 아니잖아요
소설에 나오는 얘기들도요 현실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영감을 받아야 나올수 있는 얘기들이에요
전 제가 시작한 연애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쓰고 있는거구요
누구나 다 하는 평범하게 시작한 연애라면 제가 이걸 왜 쓰고 있겠어요
이제 전 쌤 제자도 아니고 남자 대 여자 성인 대 성인으로 잘 만나고 있구요
일부러 떠벌리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기지도 않고 있어요
전에 말했듯이 부모님도 알고 계시구요
이 정도면 많이 떳떳해졌다고 생각해서 글도 쓸수 있었던건데 무슨 댓글로 사람 범죄자로 몰아가고......소설을 쓰니 어쨌니 절 아주 소설가로 만들어주셨네요^^
애초에 글재주도 딱히 없고 상상력도 부족해서 발상같은것도 잘 못해요 전....
그리고 쌤이 수시 합격 소식 알려주러 왔던건 제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던것 같은데 일단 합격 발표가 제가 거의 마지막쯤 났었어요
저희 반이었던 애들은 자기 성적 맞춰서 가거나 안간 애들이 대부분이어서 거의 다 합격했던 상태였구요
다른 반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반은 그랬어요
쌤은 부담임이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졸업시킨 반이었으니 애들 합격 여부 많이 신경쓰셨었구요
저희 반이 그런 상황인걸 쌤도 다 알고 계시니 그러셨던거지 절대 눈치없는 행동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저희 학교는 거의 수시 때문에 내신 따려고 온 애들이 많았고 정시 넣는 애들이 거의 없었어요
제가 그 고등학교에 입학했던것도 수시를 넣기 위해서 내신을 따려는 의도였음
애들이 대학을 안가거나 수시로 가는게 대부분이었음
제가 글에 썼던 정시파 애들은 다른 반 애들이었고 얘네도 정말 소수의 애들이었어요
저희 반은 대학을 안가는 애들이랑 수시 넣은 애들밖에 없었음 좀 특이한 반이었어요
이건 자세히 설명하지 않은 제 잘못이네요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제 이야기 못믿으시겠으면 읽지마시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