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말 도저히 못참겠어서
진짜 사람이 확 돌아버릴꺼 같아요
회사에 나이많은 분이 계셔요
딱히 일이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무실에 나이좀 드신분 앉혀둔 격이랄까요?
80대정도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나이는 몰라요 이지역에 머좀 되시는 분이래요
출근하셔서 그냥 신문보시고 티비보시고 하시는 분인데
항상 점심먹고나면 시작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저러고 있네요
진짜 쫍!!쪼옵~!!춉!! 쪼오오옵!!
하...진짜....
첨에 두세달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소리를 6개월째 듣고 있으니 정말 사람이 어쩔땐 미쳐버릴꺼 같아요
이빨에 낀 때벗기는소리라 해야하나??
이빨을 혀로 잡아 당기는소리?? 라고 하심 아실려나요...
진짜 더러워죽겠어요
항상 점심먹고 나면 시작하십니다.
쪼옵!!춉!!쪼옵!!춉춉춉!!
거기에 가글은 덤이에요 자리에 앉아서 물로 가르르르 하곤 그물 마시고
다시 쫍쫍거리기 시작해요
하..하필 제 바로 옆자리라 소리가 어찌나 잘들리는지
평소에 다들 외근나가고 사무실에 몇명없는데 진짜 저소리만 울려퍼져요..
보통은 몇번하고 말지않나요??
하루에 100번은 가뿐하게 하시는듯 하네요
한번 시작하면 끝도없이 해요 1분에 10번씩
고요하게 타자치는 소리만 들리는데 춉~!!쪼옵!!쪼오오옵!!! 진짜 시도때도 없이해요
드러워서 토할꺼같아요
별별생각을 다해봤어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렇게 스트레스받을 바에야 말하고 말지 싶다가도
나이차이가 너무 나는 윗사람격이니 좋게 말하는 방법을 못찼겠어요
웃으면서 춉춉거리는거좀 안해주실수 없을까요? 라고 하려니 것도 기분나쁠꺼같고
조용히 칫솔을 사다드릴까 껌을 사서 누군지모르게 올려둘까
별별 생각을 다해봤어요
괜히 말했다가 미움사는건 아닌지,
회사에 대표가 잘 없는데 저분이 회사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해주시고, 직원누구가
어찌보이더라, 믿지마라 머 이런말도 하시는 분이기에 조심스러워요
습관처럼 저러시는거 같은데 증말..듣는사람은 미쳐버릴꺼같요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꺼에요...
저 쫍쫍거리는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미친척하고 쫍쫍거릴때
그만좀 쫍쫍거리라고!!!!!더러워죽겠다고!!!!!!!!!
스케일링하라고!!!!!!!마우스 집어던지고 싶어요 하....
혹시 좋은방법아시는분, 좋게 돌려말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살려주세요....
비슷한 상황겪으신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