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짜 마지막인데 드립쟁이인 나도 감성적인 의미있는 글을 올리고싶을때가있어, 내가 평소에좋아하는
샤(ㅅㅇ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유명한 글을 인용할게
달이 참 예쁘다
네 대답을 듣고 오는 길이야
너와 밥을 먹고
낙성대 맛집을 얘기하고
너무 춥다고 투덜대고,
옆에 앉을때도 마주보고 앉을때도
눈을 똑바로 보고 있기가 힘들었어
눈이 마주치면
너는 이내 웃음을 보이고 마니까 .
네가 웃으면서 올라가있던 눈꼬리가 살짝 내려가면
나는 여기 가슴팍 어귀에 뭐가 이렇게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