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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데이트신청 받은 글올렸던 사람인데..

ㅠㅠ |2016.10.25 20:35
조회 8,545 |추천 1

진짜 너무너무 실망이에요

네이트판에는 이렇게 다른사람 기분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악플다는 분들 왤케 많은거에요?

경험많은 분들 충고는 받아들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꼭 제가 누군가를 비방하려고 올린글도 아니고 고민상담 힘들게 올린건데 거기에다 대고 그렇게 막말하고 욕하면 정말 보는 사람 기분이 어떻겠어요?

싸구려가 싸구려처럼 군다느니 무개념이라느니 잠자리용 노리개라느니 분수를 알라는 둥 ㅇ신이라고 원색적인 욕설까지 하고 진짜 제가 그분들한테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그렇게 쌍욕먹을 정도로?

일마치고 컴퓨터 켰는데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덕분에 아주

제가 글로 적지 않아서 그런데 정말 저한테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주신것도 너무 많고 그런데 욕으로 일관하는 분들 보니까 너무 화가나요

제가 잘못하고 있으면 좋게 말로 하면 안되나요? 꼭 굳이 그렇게 욕을 써서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왜그렇게들 사는지 진짜 기분 너무안좋네요

이게 정말 그렇게 욕먹을만한 내용의 글인지 진짜 안보인다고 남한테 상처주고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자기는 별거 아닌것 같아도 듣는 사람은 기분 진짜 안좋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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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의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회사에서 일한지 몇달되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상무님에게 개인적으로 데이트신청을 받게됐어요

저보고 놀아달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거절도 못하구 간단하게 식사후 영화한편 간단한 차한잔의 노멀한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해드려야할지 너무 난감해요

일단 저는 상무님 비서직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제가 원하는 ㅇㅇㅇ직종의 회사에 근무분위기도 좋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쌓기에 좋은 회사거든요!!

그런데 너무너무 부담이 되네요 오늘은 집앞에 데려다 주셨는데 안에 들어오려고 하셔서 정말;;

식은땀이...아직도 놀라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저도 상무님이 싫지는 않은데 제가 이런마음으로 쉽게 고백을 받아버리면 안될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나이도 거의 띠동갑 차이 나시는데 저는 그냥 회사를 오래다니고 싶고 상무님이랑 전무님이 사실 대표님 자제분이시거든요

그래서 더 부담되는거에요 저는 그런거 아닌데 막 괜히 욕먹을것 같고 제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고백받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소문안나고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생각이 많아져요 자꾸 이런일 때문에 퇴사하시는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정말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니네집위에...|2016.10.26 07:26
그럼 글을 쓰지 마세요. 진지하게 다들 충고한건데..
베플ㅇㅇ|2016.10.25 21:45
얘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야 정신차려 상무님은 어느정도 안정이 있으니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잠자리용 그냥 어린여자 좋다고도 할수 있는거야 ~ 연애경험이 없는거니? 받을건 다 받아놓고 뭐가 그리 기분이 나빠서 댓글 쓰는 사람들한테 난리니? 넌 니 스스로 "나는 쉬운여자니까 막대하렴 ~ "하고 행동한거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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