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너무 우울해서 엄마랑 정신과상담도 얘기해보고 그랬었는데 괜찮아졌나 싶었더니 다시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전혀 안그런데 다 날 싫어하는 것 같고 나혼자 의식하고 그래..암튼 요즘 이런 마음으로 태형이가 부른 안아줘 듣는데 처음에는 좀 괜히 내 얘기 같고 그냥 위로 좀 되네..슬프다정도 였는데 아무생각 없이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터지더라 태형이 목소리가 너무 슬프고 진심이 담긴 것 같아서 마음이 저릿하다고 해야하나?태형이가 어떤 마음으로 부른건지 알 것 같았어..방탄노래중에 위로되는 노래 또 뭐뭐 있을까?막상 생각하려니까 머릿 속이 하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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