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응
|2016.10.26 04:07
조회 29,354 |추천 32
항상 최선을 다해 만나왔는데
상대방한테 저는 턱없이 부족한가봐요
너무 지치고 더 줄 사랑도 없기에
헤어지자했어요
그제서야 숨통이 트이는거같고
생각도 진짜 별로 안나고
언제 사랑하고 헤어졌냐는듯이 아무렇지않고
상대방은 어떤마음일지 내가알게뭐야 알빠아니었고요
일단 미련후회가 없으니까
맘은 편안한데
왜이리 허전하고 연락이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해보게 될까요
괜히 연락와서 흔들리기도싫고 연락을 기다리는것도 아닌데
참 착잡하네요
점점 나아지겠죠
- 베플응그래|2016.11.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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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지쳤을까 나도 지쳤다. 그래도 좋아하니깐 참았던건데 넌 내게 이별을 말하고 배신감에 마음이 아픈건지 잠도 못자고 울기만했어 이기적으로 떠나줘서 고마워 나도 이 시간이 지나면 이기적으로 변할테니깐 그렇게 계속 이기적이어줘 그냥 평생 넌 나한테 나쁜 사람으로 남아줘
- 베플33살남|2016.10.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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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며 공감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저도 빡쳐서 헤어졌는데 여자가 계속 얘기좀 하자고 매달렸었어요 그땐 너무 화가 난 상태라 꼴도 보기 싫어 쌩깟지만 몇달후 내가 그렇게 원하던 모습을 다른 남자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 대화를 해봤으면 어땠을까 라고 많이 후회했었어요
- 베플ㅌ|2016.10.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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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다른사람생겨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