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방탄이나 판아미들 호감있게 보던 사람인데 여기 친구들이 안쓰러워서 한마디 남겨 무섭다는 글이 있던데 뭐가 무섭니 넷상에선 익명이란 가면에 숨어서 키보드 워리어질 하는 애들 투성인거 다들 알잖아 당장 너희 실생활에 아무 영향력도 행사 못하는 형체도 없는 것들이야 방탄은 이미 그걸 인지하고 이번앨범 낸거같던데 그노랠 수도없이 듣는 너희는 뭘 두려워 하고있니 판에서 악플다는 애들말이 정상이라고 믿는사람이 실생활에 몇이나되며 너흴 눈으로 보이는 적으로 만들고 싶은 팬덤이 얼마나 되겠어 당장 너희 까글에서 본진까라면 도망가는 애들인데. 텐미닛이 두렵니? 방탄 상처 받을까봐?그럼 너희가 더 빛내주면 되잖아 얘들은 너희만 있으면 된다는데 뭘 걱정해 어차피 앨범도 스밍도 너희가 사고 돌려주는거고 방탄은 세계적으로 팬덤형성 돼있는데 고작 판에서 까는애들이 뭐라고, 시야를 넓게봐 어차피 모두에게 사랑받기란 어려워 그걸 내려놓고 행복한 덕질 하길바래 얘들아 내가볼때 방탄은 눈에 총기도있고 근성도 있는 아이들이라 이자리까지 온거같아 이젠 너희들의 우려만큼 약한 소년이 아닌것 같단거야 너희 가수는 성장하고 있다고 착한 팬문화도 좋지만 똑부러지게 할말도 하고 참는게 능사는 아니더라 살면서 느낀건데 착하면 호군줄 알더라고. 방탄 노래 좋더라 청춘을 즐겨 얘들아. 사회나오면 더 치열하고 더러운일이 많아 아마 너희도 그땐 이일을 웃으며 회상할꺼야
다들 힘내고 행복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