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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 잘해줘서 버림받는 일은 없다

ㅇㅇ |2016.10.26 15:09
조회 19,054 |추천 20


똑같은 남자가 널 버릴거면 잘해주든 잘안해주든 버림.


요즘 세상에 잘안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도 있나?


물론 몸주는건 미루고 미루는게 좋다. 하지만 배려해주고 잘대해주고 선물도 한번씩 주는건 해주면 무조건 플러스임


남자가 무슨 병신도 아니고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 다 재본다. 쟤는 이기적이더라 쟤는 잘 안대해주더라. 쟤는 못생겼더라


잘해줬는데도 버림받은거면 남자가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확신이 있으니까 되는거다. 잘해줘서가 문제가 아니라 외모나 스펙문제야.


무슨 모솔남자도 아니고 잘해주면 쉽게 본다는게 어딨냐 지금까지 만난 여자보다 잘나고 잘해주면 미쳤다고 차냐? 모솔들이나 잘해주면 내급이 높나 싶어서 착각하고 차겠지.
근데 니들이 들이대는 남자는 적어도 좀 잘났을거 아냐? 모솔찐따에게 들이댈 사람없다


잘난 사람은 연애경험이 있어서 내가 어느급의 여자까지 되는지 감이 온다. 네가 차였다면 잘대해줘서가 아니라 그 남자가 니보다 좋은급의 여자를 만날 확신이 있거나 이미 환승준비완료된 상태다
추천수20
반대수40
베플ㅇㅇ|2016.10.26 15:17
뻘소리 길게도 써놨네. 결국엔 니가 급이 안되니까 잘해줘도 차인거라는 여자 후려치기인데 순진한 애들 작작 헷갈리게해라. 내가 만나봤다. 겪어봤는데 급? ㅈㄹ마라. 여자도 급 ㅈㄴ따진다. 니 글에선 사람새끼들이 아닌 애들뿐인가본데 여자가 영약했어도 더 영약했지 덜 영약하지 않아. 여자는 외모부터 스펙까지 다 따지면서 사귀는데 정말 예외로 잘난 남자 아닌데도 잘해주는건 좋아하고 사랑하고 변할거라 믿어서야. 내 급은 아닌데 나한테 잘해주고 변할거같아서 배려하고 돈내주고 몸주고 마음주고 다 맞춰줬는데 남자는 그걸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겨워하고 매력없다 느끼면서 튕기고 어리고 여우처럼 밀당하는 여자한테 설레는거지(물론 여자도 남자가 한없이 잘해주면 나쁜남자에게 설레기도함). 그러고 떠나면 여자는 아파하면서 독해지고 그 다음 남자한텐 더더욱 맘 열기 힘들어하고 재고 따지지. 그러다 여자가 다시 회복하고 살아나면 남자는 그제야 지 수준 알아차리고 미안하다 너밖에 없다 울고불고. 여자가 맘약해져서 받아주면 1,2개월 잘 하나? 그러다 또 반복. 이별 재회 이별 재회 너덜너덜 해지고나서야 여자는 완벽하게 떠나지. 남자는 잡고싶어도 못잡고. 니말대로 애초에 떠날 새끼는 떠나고 안떠날 새끼는 안떠나. 근데 그게 급때문도 아니고 잘해줘서도 아닌건 맞는데 남자들의 오만함은 어느정도 있다 ㅇㅇ
베플난또뭐라고|2016.10.26 15:30
병신새끼 잡아주고 참아주고 다해주니깐 내가 지보다 급낮은줄알아 뭐? 니보다 수준이 낮아? 그여자보다 수준높은 여잘 만날 확신이 있어? 왜? 니가 애초에 쳐다보지도 못했을 나무일텐데 그여자는? 그리고 여자는 원래 자기보다 급낮은놈만나야 편한거여 너는 니보다 급높은여자만나서 지금 이딴 글 싸지르면서 열폭하지 니가 찼다고 떵떵거리는 그여자는 지금 지 인생 잘 회복하고 있을걸? 너만 안변하고 너만 안바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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