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라리 몸이었으면

아픈게 차라리 몸이었으면 이렇게 공허하고 미안하고 죄스럽고 하지않았을거같아

너무도 소중한 리더이기 때문에 이렇게 마음고생하고 있었다는걸 몰라준게 내가 너무 미안하고 한탄스럽고 뒤통수맞은거같이 먹먹해

차라리 외과적인 치료만 받고 완치로 끝날 수 있는 외상같은 부분이었다면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거같아..

마음을 다친다는게 얼마나 큰 상처이고 회복이 힘든지 알고있기 때문에 더욱더 안쓰럽다..

우리 더 열심히 응원하고 노력해서 용국이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자

더 이상 슬프게 하고싶지않아

너무 마음이아프다


추천수1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