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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털어 냈어요! 일주일만이네요 질문받아요

ㅋㅋㅋㅋㅋㅋ |2016.10.26 20:20
조회 259 |추천 0
먼저 어떻게 했는지 질문도 받을게요 ㅎㅎ 도움 되고 싶네요.

일주일동안 정말 힘들었거든요. 밥도 못먹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3키로나 빠졌어요. 이제 어디 가기만 하면 얼굴이 반쪽됐다는 소리부터 듣네요ㅋㅋ. 남자고, 운동 좋아해서 어깨도 넓었는데 이젠 그냥 일반인이 돼버렸어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저 그리고 전 여친을 잘 아는 B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에게서 전여친의 소식을 자주 들었어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 있고, 나중에 연줄이 되면 만날수도 있겠다" 라는 말을 했대요. 그래서 그 말을 듣고, 헤어진 이유가 내 문제 때문이니까 그것들을 다 고쳐서 몇달후에 연락하고 만나게 되면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했어요.

그러다가도 잘 안될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포기 했다가, 다시 희망적인 소식을 들으면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를 반복했어요. 그런데 이게 반복되다 보니깐 사람이 정신적으로도 못버티겠고, 몸도 너무 힘들어서 이젠 결정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전 여친의 흔적을 다 지웠어요. Sns는 그냥 다 지웠구요.

그냥 좋은 추억이라고만 생각하려구요 ㅎㅎ 서로 이렇게 좋아 할수 있다는걸 알려준 사람이고, 서로의 장점을 배워가면서 같이 성장도 했으니까요.

일단 마음을 접으려면, 휴대폰에 있는 전 애인의 흔적을 다 지워야 되더라구요. sns상에서 안보이게 하는건 물론이고 카톡에서도 숨김처리 해 놓으세요. 만약 그 외에 사진이라던가 다른게 있다면 다 버리세요. 그렇게 하면 80프로는 끝나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연락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어차피 만날 사람은 언제 어떻게든 다시 만나니까요ㅋㅋ

필력이 딸려서 여기까지밖에 못쓰겠네요 ㅠㅠ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말을 어떻게 글로 써야 할지 감이 안와요..
부족하지만 물어볼거 물어보시면 최선을 다해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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