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워서 급히 모바일로 쓴거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일단 엄청 못생기긴했고 여드름이 엄청많아요.. 첫취업 실패하고 스트레스때문에 더 나기도했구여 ㅠㅠ
근데 오늘 밖에서 밥먹고 돌아오는 길에 폰보면서 걷고있는데
왠 돌로레스 엄브릿지 옷 같은걸 입은 (핑크색 투피스야!)
퉁퉁한 아줌마가
뜬금없이 절보면서
돈 주우러 댕기니? 얼굴에 여드름좀 봐!! 하며 조용한 동네에서
깔깔깔깔.하는거에요
제가 그냥 지나쳐서 갈길 가는데 계속 얼굴에 여드름좀 봐 깔깔깔깔
깔깔깔깔.거리고 ㅠㅠ
지금.엄청 속상하네요 ㅠㅠ....
여드름은 피부과 다녀도 원래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계속 올라온다고 그러고....ㅜ속을 고쳐야한다 그러고 ...
쨋든 그냥 속상해서 올려봐요...방탈 죄송합니다
톡선 감사합니다! 다들 자기 일처럼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제 얼굴을 잘아니까 기분나쁘기보다는 속상했어요...얼마나 남들 눈엔 보기싫고 심하면 저럴까 싶다가도 그렇게 동네 다 떠나가게 엄청크게 깔깔깔 거리며 웃어야 했던 걸까 하구요 ㅠㅠ
죄송해요 가끔 심심할때만 와서 봐서 판에 대한 기본 예의 이런걸 잘 몰라서
방탈죄송이라는것도 있길래 ..결시친에 썻어요
지금은 옮겼습니다!
다시한번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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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말하자면
나는 폰을 하면서 갔고 그때 제가 가는길엔 사람이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돈 주우러 다니냐? 하며 엄청 웃는소리들리길래
네? 이랬더니
얼굴 여드름 좀보라면서 많다고 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저는 뜬금없이 돈주우러 다니냐 는소리가 왜 나왔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 아줌마가 아니기때문에요... 얼굴이 하도 거지같이 생겨서 돈 구걸 하러 다니냐는 말 뜻은 아닐거아니에요...? 당황해서 그냥 저는 가던 길로 가려고 발을 돌렸는데
계속 아줌마가 큰소리로 웃으셨구요 ㅠㅠ...
그리고 제 여드름이 잘 안보이는 여드름이아니라
얼굴 전체 홍조끼와 여드름 흉터때문에 전체적인 여드름 피부에요 ㅠ_ㅠ.....
계속 위로해주시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