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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결혼

저에게는 42살의 언니가 있어요.
언니는 만난지 1년정도된 남친이 있는데 결혼을 한다고 양가 상견례하고 내년 봄 결혼 준비중인데...전 형부가 언니를 사랑해서 결혼하는거 같지가 않아요
언니는 중소기업 다니는데 연봉 오천이 조금 안됩니다
경매로 제테크해서 5억정도의 땅도 가지고 있고요
지금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생활합니다
부모님은 언니가 좋다니 결혼 반대는 안하지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으시구
형부는 직장은 있지만 연봉이 언니 반정도 되고 집은 형부 부모님이 해주시는데 결혼비용 예물은 신혼여행등 모두 반반으로 똑같이 나누자고 했데요
언니 결혼반지도 언니가 하는거 같구요
1년동안 연애하는 동안도 데이트비용 반반씩 계산하며 만난거같아요

근데 전 이 결혼해도 언니가 행복할거같지 않은데...
너무 계산적인 예비형부가 정말 언니를 사랑해서 하는 결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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