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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중 사고 과실여부ㅠ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제 어이없는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ㅠ

 

어제 점심에 차를 잠시 도로 옆에 정차하였습니다.

그곳은 주차허용시간이 5분인 곳으로 그 이후에는 주차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죠,

주황색점선인부분에 차를 정차하여놓고 핸드폰을 확인하는중에

뒤에서 쿵!

제차 후미에 상대차 후미가 충돌하였습니다.

중성선을그대로 넘어와서 후진주차를 하다가 제차와 박은거죠...

당황당황 이게 지금 내차 박은건가?

싶어서 내리니 젋은 여자 한명 내리며 제차를보곤(아 경차입니다...올해1월에뽑은 ㅠ)

뒷범퍼에 눌려서 까진 흔적이 ㅠㅠ

"이거 원래 이런거 아닌가요?"라는 말같지도않은...

사람이 안에 타있었고 내리면 괜찮냐부터 물어봐야되는데 말하는게 글러먹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이거 올해 1월에 뽑은 새차에요;;"

"아 제차도 새찬데~"

어쩌라는건지...

다시 그여자 왈"보험사 부를것 없이 그냥 해결해보죠"

"제가 돈받고 나중에 경찰에 뺑소니 신고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얼른 보험사 부르세요."

정말 사고에 사짜도 모르는 여자...안에 사람이 타있었는데 번호줄생각도 없고,

개념도없고 어이없더라구요.

20분뒤 보험사와서 뭐라뭐라얘기하더니 대물처리하고 혹시 나중에 어디 뻐근하고 아플지몰라 대인처리도 해달라하니 저희 보험사도 와야한다더군요, 내가 피해차량인데 왜요??

과실이 9대1정도가 되니 저희쪽도 책임이있다며...얼탱이없는말을

여차여차해서 저희보험사도 오게되었습니다.

상황설멸하고 블랙박스확인하고 두분이 얘기를나누더니..

저희보험사왈 저쪽에서도 대인요청을한다 어쩌시겠냐

엥??????????가해차량에서 대인요청이라뇨????

과실이 10%가있으니 대인요청이 가능하다 어쩌구저쩌구...

아 이보험사도 내편이 아니구나...대인거부를하였더니 가해차량에서도 그럼 대인거부를하겠다며

나온상황입니다.

그렇게 저는 보험사와 한시간가량 또 그자리에서 이야기를하는데 상대차량여자는 바로앞식당에 들어가서 밥을.....거기서 2차빡

일이고 뭐고 다 정리하고 들어와서 아무리생각해도 제 과실이 10%나올게 아닌거같아서

보험회사에 전화하였습니다.

거기는 주정차금지구간도 아니었고 내가 정차를한지 2분도 안된상황이었다 그리고 진로방해를한것도 아니지않냐 근데 왜 10%가 나오는거냐

아 그러시냐 다시한번 가서 씨씨티비나 이런걸 확인하겠다...라는 어이없는답변

나중에는 씨씨티비가 몇개있는데 작동을 안하더라, 너무 감정적으로 하시지말고~~~~~

뒤에는 기억도 안나는 어이없는말들

과실 똑바로 측정안하시면 경찰에 신고를해서 피해 가해 제대로 따져보고 하자고 소송까지 가는것도 생각하고있으니 과실바로잡아달라고 전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하루종일 열받아도 이렇게 하였으니 무과실나오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오늘 오전 해당 담당자는 연락도 없고 가해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9대1로 갈것같고 불법주정차어쩌구저쩌구 불법아니어도 10%는 들어가는거네 어쩌구저쩌구

 

저희보험사에서도 연락와서는 9대1로 들어가도 상대차량이 수리도 안한다고하고 병원도안가기로했으니 9대1로해도 우리가 손해볼게 없지않냐 이러는데

이미 저희 차는 공업사에들어가있는상황이고 렌트카받아서 출근하고있습니다.

 

아무리 그쪽에서 수리고 뭐고 다안한다고 한다고해도 10%과실을 먹고 들어가는게 억울합니다.

 

판님들의조언이 필요해요ㅠ금감원에 민원넣는거는 우선 대략적으로 적어서 올린상황이고

그여자 행동이며 보험사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어떻게는 무과실받아야겠는데 도움좀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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