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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전 여자구요. 남자분과 동거한지는 3년쯤 됐네요. 남자친구가 너무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사실 제성격은 조용한편이고 내성적인편인데요. 남자분 성격은 좀 이기적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보기엔 저를 만만한 시선으로 본다해야하나. 나이차는 좀 나구요. 14살정도. 욱하는게 있구요 욕을 많이해요. 수시로 화나면 욕을 섞어말하구요. 그 말하는 습관도 안고치더라구요. 성격은 쾌활한거 같은데 화나면 저를 항상 비꼬듯이 보구요.
제가 하는일은 집에서 프리랜서로 하는일이구요. 남자분은 요즘 하는일 없고 대리운전 일해요. 일도 하다말고 접는편이구. 얼마전 면접합격하고 자격증 시험하나 취득한다고 저한테 돈 빌린것만 20정도되네요. 그런데 이분이 빌린돈을 재때 갚지를 않아요. 저도 수입이 많지 않는데 자기힘들때 제가 자꾸 도와달래요. 그래서 몇년간 계속 도와주기도 했지만 돈 갚는게 흐지부지더군요. 제가 그래서 항상 속상해해요. 왜그러냐고. 약속을 왜 항상 안지키냐고. 운적도 많아요. 제 카드로 몰래 현금빼서 쓰기도하구요.
이런말까지 적기가 너무 힘드네여. 남자분은 12월에 다갚는다 하니 제가 그저 기다려야 하나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어쩌는게 좋을까요... 남자분은 자기 원하는 여자많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네요. 같이 살아온 사람한테 어쩜 그리 말하는건지. 원래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나요? 제가 그분이랑 이제 더이상 숨쉬고 못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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