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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어요..왜이러는거죠?

울고싶다. |2008.10.21 13:08
조회 326 |추천 0

사귄지 이제 50일되는 커플입니다.

 

제남자친구가 저보다 4살 연상이구요...우연한 자리에서 만나 사귀게 되엇습니다.

 

오빠랑 만나기전에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정말 많이 망설이가다 사귄거거든요

 

사귀고 보름동안 매일 얼굴보고 연락도 자주하곤했는데

 

오빠가 일하러 다른지방으로 가면서부터 이상해졌어요

 

첨에 갔을때는 보고싶어다면서 연락하고 사진보내주고 그러던사람이 저번주부터 이상하네요..

 

먼저 절대 연락안하구요...전화해도 안받아요 문자씹히는건 다반사구.5개보내면 하나올까말까?

 

저번주주말에는 아예 내려오지도 않았어요..제가 올라간다고했더니 그냥있으라면서 올수도

 

있으니깐...조금있다가 연락한다고 하더군요..그러고선 잠수...

 

이번주 회사에서 시험을봐야되서 공부해야된다고 하긴했는데...그래두 못오면 못온다

 

연락은 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저번주 같이활동하는 모임 정모가 있어서 나갔는데 사람들이 죄다 물어보더라구요

 

오빠는 왜 안왔냐고....공부해서 못온다고 하니깐 다른사람들도 연락을 해봤나봐요..

 

전화기 꺼져있고~~ 하지만 그다음날 오빠가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저한테 단한통도

 

문자온거 없었는데... 오빠친구한테 고민상담?을했는데 오빠나이때면...일하고 공부하고

 

그러면 신경못써줄수도있다고 기다려보라고하더라구요..시험끝나면 잘해줄꺼라고..

 

아..금요일날 잠시 통화가되서 물어봤습니다.혹시 오빠 마음 변한부분있냐고 없답니다.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책봐야된다고 바로 뚝 ;;;

 

그뒤로 3일연락안되고...어제 오빠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오빠랑 통화했는데

 

제전화안받은건 공부하느라 그런거라고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고했답니다...믿어야될지 ;;

 

어제 문자보냈는데 전 씹혔거든요 ㅡ,ㅡ  오늘 점심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 점심 맛있게 먹었어?여기 무지덮다 ㅠ

 

오빠 : 어.밥먹었다.별일없제 이번주 설잘다녀오고 건강챙기라

 

오빠가 어제 오빠친구한테 이번주에 내려온다고 했다고 하던데...저한테는 내려온다는 말한마디

 

없이..설잘다녀오랍니다..만날생각이 없는걸까요??

 

갑자기 변해버린 남자친구..왜이러는걸까요?정말 공부하느라 그러는건지 ..아님 마음이 변한건지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하는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진짜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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