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듀엣가요제를 너무 떨려서 못보고 팬들 반응보고 봤는데
눈물이 나기도하고 멍하더라.
내가 좋아하는 대현이는 무대에 서는게 행복해 보이고 그 무대위에서 웃는게 정말 예쁜 아이거든.
자기는 노래를 해서 행복한 사람이라는데 그 노래하기가 싫고 무대가 무섭다고 하니깐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더라.
나는 그냥 단순히 몸이 안좋은가?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이렇게 치부해버리고 끝이였거든.
무섭고 싫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어.
항상 사랑둥이라고 하고 해맑아, 항상 웃는다 이런 말을 팬들이 자주하는데 상처는 몰랐던 것 같아서 미안했어.
대현이는 진짜 이때까지 봤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슬럼프도 무대공포증도 함께하고 서로 누구보다 아끼는 멤버들, 곁에 항상 있는 팬들 믿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들어온 판에서 대현이 까이는 글 여러개보고 급 쓰는거라 이상하지만 몇 자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