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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워킹맘 삶 원래 이런가요?

하오 |2016.10.30 14:10
조회 62,390 |추천 128
결혼 3년차..
애기 낳아 키워놓고 다시 직장생활 시작했어요
애기20개월정도 키워놓고 이제 다시
일 시작한지는 6개월 정도 됐어요..

시댁 가까이 살면서 도움 많이 받으며
일하고 있지만..
워킹맘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간호사라 3교대에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요즘 집에만 오면 나사 하나가 빠진사람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친데
밥하고 설거지하고 애 밥 먹이고 씻기고
기절하듯 자고 또 출근하고..

반복되다보니 가끔 이모든 상황이 다 끝났으면 좋겠다
그만하고 싶다..없어져 버리고 싶다
이런생각만 들어요..

그러다보니
애기는 애기대로 잘 돌보지도 못해요

맨날 핸드폰 손에 쥐어주고
저는 쇼파에 드러눕게 되고..
어쩔땐 저 밥 먹기 싫다고 애 밥도 같이
잘 안챙기게 되고...

신랑한테도 맨날 짜증..
부부관계는 소원해지고
말만하면 싸우니 이젠 말하기도 싫어요..

진짜 애도 잘보고 일도 잘하는 슈퍼 워킹맘이
존재하긴 하나요????

신랑은 청소를 잘 도와주고 집안일못하는 거에 대해선 잔소리 안해요
근데 엄마 역할을 잘 못하면 잔소리를 너무 심하게 해여..
근데 진짜 하기 싫어도 그래도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애기랑도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 널브러져 있는 모습에 자기도 짜증이 나는지
잔소리 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잇을까요?
추천수128
반대수4
베플ㅜㅜ|2016.10.30 15:24
3교대면 잘 되었네요. 회사 핑계로 1~2시간씩 회사에서 쉬었다가 늦게 들어가요. 님은 만능이 아니예요.남편이 님 쉬는 꼴을 못보면 회사 핑계되고... 남편이 집안 일을 더 하도록 만들어야죠. 남편도 본인이 계속 애를 케어해봐야 힘든걸 알고 같이 도우려고 합니다. 일 핑계되고 아기 밥좀 해주고 먹이고 목욕까지 시켜달라하세요. 남편이 하던지 시어머님이 하던지 하겠죠. 아침에 일찍가야한다고 남편에게 밥먹이고 설거지좀 부탁하고 먼저 출근하시구요... 그렇게 님이 능구렁이가 되야죠.
찬반남자|2016.10.31 21:03 전체보기
와... 진짜 쓰레기 결시친 판녀들 죄다 남편탓만 하는거 봐.. 어떻게 이 글을 읽고 남편이 육아를 안한다고 이해를 할 수 있지?? 보니깐 글쓴이 삼교대라 서로 번갈아가며 육아를 하고있는듯하고, 글쓴이가 육아해야할 시간에 애 핸드폰쥐어주고 널부러져있거나 애 밥도 안챙겨주는것때문에 남편이 그걸 지적한것같은데 그게 남편탓임?? ㅋㅋㅋㅋㅋ 대체 본문 어디에 남편이 육아를 안한다는 말이 있음?? 반대로 남편이 애 볼시간에 애한테 휴대폰하나주고 밥도 안주고 널부러져있다고하면 쌍욕할것들이 결시친 판녀들이면서 입장이 바뀌니 지들끼리 소설써가면서 남편욕을하네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여자들 이 정도면 정신병자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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