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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야 나 아는 엑셀 언니 지금 수술받고있다고 함..

아니 진짜 평소에도 정말 나한테 장난치면서
나 죽으면 관에다가 엑소사진 붙여놔라 이런식으로 말하고그랬단말이야
그래서 나는 장난인줄알고 그래ㅋㅋㅋ 이렇게 말해줬지
근데 1년전?부터 약간식 이상한거야
얼굴도 창백하고 틈만나면 화장실가고
많은 약 먹고 그거보고 어디 아파?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까 감기래
근데 감기는 저런식으로 약 많이 안 먹잖아
그래서 내가 아 거짓말 치지말고 좀 제대로 말 하라고 이런식으로 화 냈다?
근데 그 언니가 완전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너까지 나한테 그러면 어쩌자는거냐면서
흐느끼면서 우는거야 나도 순간 당황해서
그냥 나왔지.. 그리고 그 뒤로 연락을 잘 안했어
그런데 오늘 갑자기 그 언니가 수술을 받고있다잖아
그러면 난 지금 뭘로 생각하고 어떤마음으로 있어야하냐
진짜 나 돌아버리겠고 숨도 막히고 미치겠음
진짜 인생 지금 병원 택시타고 가고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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