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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ntks9501 |2016.10.31 19:07
조회 177 |추천 0
저와 제 여자친구는 장거리 연애를 합니다 약 2시간 45분 거리 인데 사귄지는 약 125일 정두 지났네요.  한달에 3번 가량 보고 평소에 톡이나 전화로 연락을 많이 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보면 없으면 죽을 것 같이 뜨거운 사랑을 했는데요.  그런데 약 한달전부터 여자친구의 집안이 갑자기 엄해지면서 여자친구에게 없던 통금이 걸린 이후부터 여자친구의 연락이 점점 뜸해져갔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들 말로는 원래부터 아버님이 엄하셨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11시까지 항상 들어가야하는 여자친구는 평소 만나서 노는 친구들과도 자주 못만나고 또 현재 본인의 미래에 대한 부모님과의 입장차이로 인해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의 꿈은 영양사인데 자격시험에 한번 떨어진이후로 부모님은 시험준비 다시하지말고 무조건 어디든 취업을 하라고 강요를 하신다고 합니다.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을 해두 항상 머리가 나쁘다는 둥 온갖 욕설과 인격모독으로 밤낮을 안가리고 여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그런 문제때문에 친구들에게 고민상담을 했다고도 합니다.  당시 저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혹여 방해가 될까 여자친구가 저를 배려한다고 저에게 정신적으로 기대지 못했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여친은 저에게 신경을 잘 쓰지 못해주며 시들시들 해져갔고  그 이야기는 저는 3주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여친을 신경써준다고 비타민에 온갖 선물도 하고 전화도 자주 하려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 위로도 더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여친은 점점 더연락도 뜸해지고 점점 저에게 멀어저만 가더라구요. 그런 그녀모습에 저는 당황스러워하면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시들해지는 이유가 뭐냐? 집안 사정때문인지 정말 내가 싫어져서 그런건지... 그녀의 답변은 너에 대한 내 관심도가 예전갖지 않는것은 사실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궁금해 미치겠었는데 요즘은 궁금하지가 않다고 저는 여친에게 정말 잘해줫구 최고의 남친이다고 근데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은 것 같다구 그러더군요. 그런소리를 들은 저는 그럼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이냐? 라는 질문을 하게되었고 그녀는 지금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겠구 모르겠다란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고 그럼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정리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했고 약 한달간의 시간을 그녀에게 주고 생각정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한달간의 시간동안 저희연애에 대해 고민하고 확답을 주겠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지금 여친의 상황이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집안문제 때문에 본인 자신이 지쳐서 지금 남친이 제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뜬 상태가 아닌가 라고 하는데요.  제생각에두 그런 것 같은데 정말 행동은 큰 다툼 없이 행복하게 잘지내다가 통금이 생긴이후로 변하는 그녀를 보면 맞다고 느꼈습니다.  저에대한 마음이 완전히 없어진 것 같지도 않고 심지어 다른 남자가 생긴 것도 아닌 상태이고, 주변에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뜸하고 요즘은 항상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다고 하네요.  이런상황일때 저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와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들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친은 정말 저와 헤어지고 싶은지 ... 집안문제가 변하지 않으면 여친을 위해서도 놔주는게 맞는 건지 지금 현재는 제얼굴을 당장 보기 싫은가 보더군요 부담스러운건지.......... 도움좀 주십쇼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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