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살 수지와 동갑인 평범여자사람임
수지가 데뷔했을 당시부터 수지를 좋아했었음
수지를 실물로 본건 2번임
한번은 2013년도. 또 마지막은 2015년도 겨울
두번다 우연히 봤는데 13년도당시엔
제대로 본건아니라 스킵
15년도말에 천호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보러갔다가 우연히.. 무대인사 마치고
1층로비에 등장한 수지를 아주가까이서
보게되었음...
지금부터 느낌을 설명할게.
1층에 득실거리는 사람들 앞으로
엘베 문이열렸음
진짜 뻥안치고 엘베에서 하얀 빛이났음
정말임..,;;;
옆에 경호원은 흑백으로보였고
걍 내눈앞에 선녀가서있나싶었음
수지가 하얀 코트입고있었는데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짝반짝 빛이나더라
진짜 다리라인도 마네킹같이 예쁘고,
비율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쩔어
그 작은얼굴에 눈이 왜이렇게 큰지.
막 눈화장 떡칠하고 써클렌즈껴서
커진 그런인위적인 느낌이아니고
별을 따다 박아놓은것 마냥
초롱초롱 빛나는 엄청 큰 눈이었어
앞모습 지나가고 옆모습 보는데..
콧대가 참 자연스럽게높고 예쁘더라..
요즘 길가다보면 인위적으로 뾰족한코들
많이 보이는데.. 그런게아니고
되게 높은데 자연스럽게 아름다움.....
왜 수지 수지 거리는지 더 알게되었음..
그 찰나의 순간인데 뇌리에 너무 깊이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아. . .
너무예뻐서 사진찍는다는것도
까먹고 멍하게 쳐다만봄...
피부는 어쩜그리 도자기같냐.. .
내가 본지가 거의 1년되어가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예쁠까 싶어
꼭 실물봐야함...
그냥 너무너무너무미친듯이예쁨
그냥 미쳤음
다들 예쁘다고 계속 소리지르고 웅성거리고
모바일로쓰고있는데
수지 실물느낌나는 사진첨부하려는데
왜첨부가 안되냐..짜증...
암튼.. 오래된 후기지만
수지사진 보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봐..
수지보고나서 주변사람들보니까
오징어더라..
내얼굴보니 누가 주먹으로 두들겨팼나싶었고..
솔직히연예인이니까 관리받고 예뻐지는거
당연하겠지만.. 보고나서 자괴감들기도했음
같은 동갑인데 어떻게 이렇게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