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입니다ㅡ
울형님 본인자체가 고칠의향은 있으나 행동으로 못옮겨요 저보다 두살어린 큰형님입니다
어린나이 시집왔고 못하는게 많으니 찍소리못하고 살아 구박이 몸에벳구요 타지서 시집와 칭구하나없어 늘 집구신인거 제가 형님데리고 바깥바람쐬러 외각 드라이브하며 맛난음식 먹으러도 다녔구요 그마져 지금은 못해요 시어머니와 아주버님이 못만나게해서요 무슨 촉인건지 집밖만 나가면 평소전화없던 사람들이 전화하네요
제가그랬죠 할말 참 많고 부연설명할게 많은데 한계가 있다고...
형님 더 힘들어지라고 이번일 훈수둔거아니예요ㅜㅜ
저 결혼하고 신혼때 아가씨 시도때도 없이 온다기에 첨엔 친해지고 싶어서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늘 올때는 남편하고 통화하고 오길래 우리집 마지막이게 만든날 제가 뭐라했어요 담부터 우리집 오고싶음 나한테전화하라고 다먹고 난 잘테니 치우고가라고했구요 그담부터 제 뒷담이 둥둥떠다니드라구요
이러저러한일 있은후 아가씨 큰아주버님 공략하드라구요
형님 착한얼굴과 목소리로 아가씨한테 얘기 몇번했죠 형님말을 개똥으로 아는거죠
한두번 아주버님께 얘기도하다 아님 오지말고 우리가 시이모집으로 가쟈한적도 있구요(참 할말많으나 생략)
형님본인이 고생길 튼거 맞고 본인도 알아요
불행중 다행인건 이중성 띠는 시어머님께 작게나마 목소리를 내고는 있어요 대리효도 원하는 아주버님께 옳은소리도 하고있구여 우리가 보기엔 뭐야? 이럴수있겠지만 울형님은 한발한발 변화 하구있어요 콩가루집안 맞는것같아요 아무리 돈있고 잘살면 뭐한대요
쇼윈도 착한시어머니 코스프레 사이좋은 시가족들인데
사건들 참 많았는데 머가 중하겠어요 현재 바보처럼 살고있는걸...
며느리대표로 나설때마다 뒤에서 모진욕 제가 다먹어요 지랄을하던말던 건 아니다 건 이렀다 얘기안함 등신으로아니 그나마 남편은 이사람들과 틀립니다 제남편이라 편드는게 아니라 시어머니에 이중성을 통화녹음 상황 적나라게 보고듣고 제가 정신적문제로 병원입원후 마눌빠가 됐습니다
벼락한번 맞고 아주버님포함 모든 시댁닝겐들 착한인성가진 사람으로 바뀌었음 좋겠어요
울형님 흘린눈물을 너무봐와 안쓰럽기도하고 힘든일있고 속상한일 있음 저한테 전화해서 한탄하고 풀때는 정말 맘아파 같이울고 속상해하는것밖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나봐요 해준것도 없는것같은데 형님 친정언니가 전화해 고맙다고 계속 서로 의지하고 살아달라 부탁도 하셨네요
시아주버님이야 나쁜놈이라 욕들어도 싸지만
형님에대한 안좋은 글은 속상하네요 아무리 우리가 뭐라한들 형님에겐 남편이고 애들아빠라
제가볼땐 형님 죽을때까지 이리살것같아요
나이들어 유해져 처귀한줄알기를 기다려야하나봐요..
시집살이해본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죠
시어머니 시집살이 말도못해 본인은 며느리들이면 절대시집살이 안시킨다고 다짐을했데요 문제는 시어머니는 저희 시집살이 안시킨대요 큰아주버님 인성이 시어머님 닮았나봐요 여기처럼 쿨한시집없다그러니...
답답하고 속상해서 올린글인데 형님을 뒷담한거같아 맘이 그러네요
횡설수설 긴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은 지뢀같아보이나 남한테 쓴소리하고는 내가 맘아파 혼자 자책하는 37세 아이둘맘 주부입니다
4형제중 남편 막내이구요 고만고만한 시기에
다들 결혼했습니다 저희가 젤마지막에 결혼했구요 시댁
형님들 좋게말하면 천사가 따로없고 이런 효부들 없습니다 반면 나쁘게 말하자면 세상 이런저런 종년살이도 없습니다
전 형님들을 무척좋아하고 따릅니다 시댁 먼복을 받았는지 천상 여자여자에 인성자체가 선하고 착해요 형님들 부모님들도 행사때 본적있는데 첫인상자체 말투자체가 나 착한사람입니다예요 하지만 셋다모두 친정이 잘살진못해요 좀 가난해요
시댁분위기는 가부장적사상이 엄청강해요
시아버님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시어머님 첫째 형님네와 둘째형님네 왔다갔다하시며 시골에 사시구요
시어머님 형제가 언니하나 시어머님 여동생 남동생 1남 3녀 입니다 모두다 같은지역에 살고있구요 우리시댁일에 감초들입니다
소개한바와 같이 형님셋은 착해요 외모도 순딩순딩
허나 전 좀 형님들 분위기완 달라요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도 큽니다
같은말을해도 제가하는말은 부정적으로 들리나봐요
형님들 고된시집살이와 친정 없이산다는 구박에설움 아주버님들 또한 자상치 않고 시집살이 크게 동조 방관하고 있구요 그래서인지 형님들 특히 첫째형님은 무슨말을하면 어버버버 말끝을 흐려 먼말인지를 잘모르니 또 타박받아요
시어머님 형제들 쎕니다 아주아주 말주변도 쎕니다 나쁜일에는 대단합니다 늘 경우있는척 법도있는척 하지만 개법도입니다
남걱정도 심하게 잘합니다 어디서 소문들은 LTE급으로 듣는건지 ....
구체적설명이 필요한 시댁 성향들이라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여기까지하고요
어제 첫째둘째형님네와 외식으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큰형님을 제일 제가챙깁니다 모진 시집살이 지금도 하고있고 시아주버님 자주 돌아이 됩니다 그영향 받아 애들도 지엄마 알기를 우습게알고 지들입밖에 모릅니다
언제나 시아주버님과 아이들은 배가불러 터질듯해도 늘 형님은 배곯아 죽습니다 )
기분좋게들 밥먹고있는데 시어머님 여동생 그러니까 시이모님 딸한테 큰아주버님 핸드폰으로 전화왔습니다
뭐하냐고 물으니 저희들과 외식중이라 한것같구요
자기 와도 되냐고 묻는것같길래 오라고 대답하는하는것 같았구요
밥안먹었으면 오라며 다들 그러드라구요
지금은 남친이랑 있어 안되고 열시에서 열한시 사이에 집으로 가겠다고 큰아주버님집에 여기멤버 다 가서 안주준비하고 있어 그랬답니다 술은 자기가 사온다고
이집남자들 시이모 딸들과 엄청 친합니다 자기 친여동생인줄 아는듯...
전화온 시이모딸은 첫째28이구요 술 잘마십니다
제남편이 웃으며 미친거 아니야? 지금이 8시가 넘었는데 언제온다고? 그랬고
형님들도 너무 늦은시간인것 같다고 둘째형님네는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당연 저희집도 집으로 갈꺼라구 했구요
역시나 시아주버님 때문에 큰형님만 등신같이 독박쓰게생겼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들 들으라고 특히 큰아주버님 들으라고 형님 낼 출근하지않아요?
편하게 외식하고 가서 잠만자면 되는데 오밤중에 먼일이래 딴날 놀러오라고해요~~
했더니 온다는데 어떻게 오지말라냐고 큰아주버님이 그러더라구요
제남편도 형님 힘들거 아니깐
내가 전화할께 하니
큰아주버님 말리더라구요
그래도 전화해서 나중에 일찍와라 이러저러 통화를 하는데 아잉~~오빠~~나 오늘 오빠들 봐야하는 삘왔단말야~~~새언니들 힘들면 나가서 먹을까? 이지랄하더라구요
결론은 그래도 막무가내로 큰형님네 집으로 오겠다하고 통화끝나니
큰형님 재차 남편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온대요?라고
아오~~~이 거지같은 피곤한 상황 짜증나 제가 그랬네요
아니?남편한테 하는말이지만 큰아주버님 들으라고 한말
얘는 시간이 몇신데
지금오겠다는것도 아니고 그 늦은시간에 행차하신대?
형님 피곤하잖아 얘들도 자야하는데 떠들면 시끄러울테고
와~~이말끝나기도 무섭게
아주버님 불같이 화내며 ㅇㅇ이한테 얘? 지금 시누이한테 얘라고 했냐고 누가 얘냐고 화를 내시는겁니다
어이없어
요즘은 옛날방식으로 극존칭안쓴다 시누 올케지간 거리감 느낀다며 누구야~~언니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그랬더니 이젠 애꿎은 형님을 잡드라구요
너도 그랬냐는둥 싸가지없게 너 그렇게 불러보라는둥 그러길래
싸가지없다구요? 누가요? 형님이요?
아님 얘라고 부른 제가요?
그랬더니 둘다랍니다
얘라고 부를수도 있는거고 늦은시간 아가씨가 뭐 대단한사람이라고 여기모인사람 다모이래요?
모이라면 다 모여야되고 늦게와도 다 받아주고 환영해줘야하냐구 형님 피곤한지 아까부터 왼쪽눈꺼플 떨고있는거 안보이냐구 편하게 나와서 밥먹구 집에가서 편하게 낼위해서 잘일만 남았는데 왜! 온다그래 여기있는사람 맘 불편하게 만드냐고
그러니 얘란호칭이 잘한거냐 말참 정떨어지게한다는둥 그런말은 싸가지없는년들이나 한다그래서 대판 식당서 챙피한줄모르고 싸웠습니다
남편도 싸가지없는년이란 말이심하다고 먼말을 그리하냐 그랬고 둘째네 내외도 큰아주버님한테 뭐라했어요
큰아주버님왈 시어머님이 며느리 넷중에 제가 말못하다 죽은 귀신이 달라붙었는지 참 말많고 형님들을 제가 선동해서 이집법도를 바꾸려 했다는둥 다른며느리들은 할말못하고살아도 저는 할말하고살아 속은 편하게 살거라고 등등등...그랬답니다
말다툼 식당사람들 다쳐다볼정도로 했습니다
싸가지없는년이라고 한말 사과하라니 못한답니다
큰아주버님 빼고 나머지식구들이 대신 사과하드라구요
그와중 큰형님이랑 눈마주쳤는데 왜 내맘이 시집보낸 딸쳐다보는 엄마맘 같던지 불쌍하기 그지없더라구요
더하자니 언어폭력당할 형님이 불쌍해 먼져 나오면서 그집딸 이름넣어 나중 ㅇㅇ이가 시집가서 형님처럼 살면 어떨것같냐고 이따 아가씨님오면 술마시며 잘상상해보라하고 나왔어요
예...저 시댁에서 욕먹어도 할말합니다 너무 형님들이 기가죽어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모임 친구 일절 만나는걸 결혼 12년동안 한번도 못봤구요 궁뎅이 부치는 꼴을 잠자는시간 빼고는 주질않고 종년처럼 너무 부려먹습니다 그외 시이모들조차 자기집 며느리인것마냥 막대하고 심부름 시킵니다 자기집 개도 쥔이 함부로대하면 남도 그런다는말 딱 이집안 얘기인듯합니다
울형님 전화해서는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미안하답니다
내 속이 미어터집니다 괜찮다고 형님 그깟욕 배뚫고 들어와 상처입히진 않아도 가슴엔 박히네...또 시댁 어록 수첩에 적어놓게 생겼네라고 웃고 통화끝냈어요
저도 시집와 이상한 시댁법도에 종년살이 신혼일년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착란 공황장애로 병원입원치료했구요 미수에 그쳤지만 자살이라는걸 실행에 옮겼던 사람이구요 이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면 신체에 이상이 없어도 사람이 엄청 아픕니다 위장관계 질환으로 고생 엄청하고 참다참다
그만이집 며느리 안하겠다고 어디 맘에쏙드는년 데려와 사시라고 시어머니와 대판했습니다...
저희부부만 시댁에서 비정상이예요 늘 옳은말하고 딱 끊을땐 끊는 우리가 이상한 사람이됩니다
참...싸가지없는년...이말 한동안 뇌리에 박혀있을듯 싶네요
글이라 참 한계가 있네요 팩트는 욕인데 그 팩트를 부연해줄 상황들이 과거 현재 설명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처복은 있어 개꼬장부려도 받아주는 천사인 형님남편 시아주버님아 제발 평생같이할 반려자 처한테 잘하지 어따 엄한 시이모딸년한테 그리 헌신적이니..남들한테는 호인 이런좋은사람은 없을것처럼 살면서 왜그리 형님한텐 이러는지~~.제발좀 처 귀한줄좀 알고사쇼
백날천날 울 큰형님 생각하면 맘아파 미치겠습니다
이렇게하지말고 제발 목소리좀높이고 주장을 내새워라 본인인생도 좀 챙기며 살아라 해도 못하는 큰형님 답답하고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