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불면 생각나서 적어.. 나혼자 끄적이는거니까 ...하아
중학교 고등학교때 여자에 관심없다가 20살이되던때 대학교에 입학했어 살면서 이대로는 아니다싶어서 .. 근데 연애경험이 없던나여서 여자를만나면 뭘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더라 그러던날 친구가 과팅을하자해서 했다 아쉬울것도없고 나는 뭐 그때당시에는 순수한마음이였으니까 .. 주선자끼리톡방을만들어 단톡방에 초대되었을때 어중간하게말하면 분위기이상한건아닌가해서 그냥너희들끼리말하는거 보면서 피식피식 웃었다 그날저녁에 노래방술집에서 우린먼저와서 기다리고있으면서 하하호호 애기를하고있었다가 너와 친구들은 우리에게 다가왔지 처음에는 그냥지나갈때 머리띠한애 이쁘다 하면서 그냥봤는데 알고보니 너희가우리한태 온거야.. 그때였지 사람이 첫눈에반한다는게 이런말인가 하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술을시키고.. 이야기를하고자기소개를하고 그러다가 여자와남자끼리붙어있으니까 서먹하고그래서 자리를 바꿧잖아 여자는 남자가 나가있는사이에 자신의물건을하나올려두고 남자는뽑는식으로 난화장실에서 친구들한태 너가정말마음에든다고 너옆으로가고싶다고했지만 룰은룰이니까 하나씩친구들이뽑아갈때 너의물건이아닐때 정말기뻣어 근데 난 이걸정말인연이라느꼇지 내가너의물건을뽑을때 그날너옆에서 말없던내가 너한태잘보일려고 술도대신마시고...애기고해보고.. 기뻣어 그러다가 번호를 못물어봤는데 ..취해도 용기가안나더라.. 나한태는 너가너무 예뻐서 그래서 그다음날 친구에게 물어봐달라하고 물어봐서 너에게 카카오톡을했어 . 정말기뻣어 그날 학교에서 하루종일너생각 너랑카톡 기다리는재미가있었어 학교끝나고친구들끼리 막걸리한잔하는데 내가오라니까 온다하는너를보고 나는 너에게빠졌다 .. 너가온다해서 안취한척 괜찮은척하며 너를마중나갔지.. 그리고 그술자리에서 어떤용기가나왔는지몰라도 너친구와 내친구들이있을때 난말했어 내가너좋아한다고 그것도 큰소리로 그말이왜이렇게힘들었던지 말하고나니 속이뻥뚤리더라 그리고넌 웃었지 그술자리가 끝나고 내가널대려다준다하고 너는 너혼자갈수있다하던중 지하철까지만 같이가줄게 해서 알겠다고했잖아 그리고 가는길에 내가 사람없는 지하철 계단에서 벽에 붙이고 우리사귀자 이랬는데 ...웃으면서 너취한거아니야?나는아니야나안취했어.. 그래서 너는나한태그랬어 그면내일 다시 자고일어나서 나한태 그말다시해줘 라고 그래서나는 알겠어 너꼭약속지켜 하면서 널대려다주고 난 룰루랄라 집에갔어 그리고 다음날아침에일어나자마자 너한태 카톡했어 우리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그래서 너는 알겠다고했어 세상을다가진거같았어 그렇게 사귀다 빼빼로데이가 되고 그날약속을잡았는데 넌 그날지각을했지 약속시간 때문에 몇번 싸웟던너랑나라서 내가너한태 신경질을냈지 그리고 밥을먹으러갔는데 서로한태 빼빼로데이 챙기지말자고햇던너랑내가.. 그런데너상자를들고있길래 뭐야 이랬더니 집에가져가야한가고 너가 그래서 아그런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사실너 이거줄려고 늦었어 하면서 너가빙그레 웃는데 갑자기 내가정말 바보같고 한심하고 눈치도없고 막막하더라 정말미안했어 그때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날 명동에놀러갔는데 난 그날당일치기로 뭐든하면되겠지했는데 사람이너무많고 .. 밥먹는데 ...다줄서있고 영화표 다 매진되있더라 그래서너가나한태그랬지 너가놀러가자하고 예매같은준비도아무것도안했냐구.. 그래서 사과하다가 빠네? 그거처음먹으러가봣는데거기서 줄을 1시간기다리다 먹었잖아 먹는데 갑자기 정전일어나고 ..먹고나와서 할거없고 추우니까 내가 집가자했잖아 가는길에 목도리 사고.. 근데 역시너는 화나거나 서운한거있으면 티안내잖아 ... 그래서 뭐그냥집왔는데 너집가서 나한태 전화로펑펑울었잖아 남들은 즐겁게보내고있을 크리스마스이브날 그랫다고... 그래서 생각이짧았구나 하면서 밤11시에 너희집가는데 그날따라눈이많이오냐... 지하철역에서 택시타고갈려고햇다가 치킨이랑 케이크 사들고 눈맞으면서 40분걸어간거같아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케익은살렸는데.. 초를잊어먹어서 못불었지만.. 그날손시려운데 너 웃는거생각하면 속은따뜻했다 너희집도착했을때 너는 나한태 안겼지 ..미안했어그날도..
그러다 새해가되고 나는군입대를해야할때가온거야.. 그래서 병사로가는거보단 부사관을지원했다 그래서 그때난친구들과애기하면서 군대가기전에 깨지고가는게 맞다고해서 르말을 너한태 했지.. 깨지자고 근데 너는 나한태 화를냈지 왜그런소리를하냐고 군입대했을때 깨진것보다 지금깨진게 나을거라생각했지만 넌아니라고 계속연애할수있다고했지.. 그렇게 입대날이다가왔고 1월에 입대를했다. 정말힘들었어 너 어머니 편지받고도울고 나는 군대에서 편지받으면 운다해서 왜울어 그런말했는데 저녁에 자면서 정말 많이울었다 혼자. 그리고 훈련병같은 생활을 4개월 ..격주에한번통화를할수있엇는데 통화시간은단7분 . 너목소리도듣고싶고 엄마 아빠 친구 1분씩계산하고 너한태 전화를했는데 안받더라.. 그리고 그다음 2주를기다려서 너에게다시했는데 넌아프다고했는데 난내가있었던일을 너에게 설명하고싶었어 그래서 내가할말만 했지 그땐몰랐어 너는 군대따위에는 관심이없고 나한태관심만있고 나도너에게 안부를묻기를원했다는걸 내할말만하고끊고 이때까진몰랐어 . 그리고 기다리던 임관식이왔어 핸드폰도할수있고 휴가도받았는데 너가전화를안받더라.. 계속했는데 그러다 연락이되서 우리가자주가던카페에서 넌이별을 말했지 너무힘들다고 난너에게 군대이아기를 듣고싶은게아니였다고 아프면왜아픈지를물어봐주길원하고 친구들사이 힘든건없나 넌이런이야기를 원했던거야. 그리고 아프다한날 정말많이아픈데 주변에 약사다줄친구도없어서 서러웠는데 너까지그랬다고 맨날나할말만하고끊고 그때부터 넌정리했다고하더라. 난너를 다시잡았는데 넌나를 밀어내고있었지 그래서 내가너에게 말했지 나전역하는 17년에4월30일에 다시 만나줄수있겠냐고 내가왜이말을했는지모르겠어 넌알겠다고해주더라 약속까지잡고어디서 만날지도 내가말했지. 그너와나와항상 만나던 광장에서 . 그날집가는길에 마음이너무아파서 길에서 정말많이울었어 집에서도 정말많이울고 그렇게나는 정말 17년까지 너만바라보고있자하면서 다짐을했는데 얼마뒤에 남자친구가 생기더라 너 그래도 17년정도면 깨지지않을까하면서 1년을참았다 그때너가 남자친구와깨져있더라 어떻게알았냐고 너프사 나랑사귈때는 같이프사해도 하지도않던애가 그남자바뀌고나서는 매일 같이찍은 사진 아님그남자사진 나진짜 그남자애 찾아가서 화내고싶었는데 내가뭐라고 .. 그래서 그때1년4개월뒤였을꺼야 연락을했지 .. 너가 연락받아주더라 그러다가 다시잘해볼마음으로해서 만나자고했지 만났는데 오랜만에봐도 넌변함없더라. 나를대하는태도 말투 생김새 . 기쁜마음으로 만났으니까 애도나한태 호감이있겠지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쐐기를박더라 난너한태 이제 감정이없다고 그래서 내가그럼왜나왔냐고 ...그냥이라던너가 정말미웠어 집데려가줄려고했었는데 따라오지말라고하던 너가 그래도 좋았다 그래서 나도집앞왔을때 너에게 전화를다시했지 근데넌 정겹게받아주더라 그렇게통화를 2시간동안하다가 너가이말했지 이통화끊으면 차단할거라고 그래서 이럴거면 왜만나고 왜흔들어놨냐고 사람마음다흔들어두고 너는왜우냐.. 그렇게 너를 놓쳤다 그리고 넌얼마뒤 다른남자친구가생겻지 나도 이제막살아아겠다하고 이여자 저여자 막만났어 그러다가 최근에깨졌다 아무리찾아봐도 너만한여자가없어 내년이면 17년4월30일이야 기억해줫으면좋겠다 찬바람만 불면 너가계속생각나. 어떻게꽃이진다고 너를 잊을수있냐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