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갔네요...ㅋㅋㅋㅋㅋㅋ
많은관심과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저는 정말 감정쓰레기통이엇나봐요ㅠㅠ
근데 그친구가 껴잇는 단톡방도, 인스타며 페북이며
전부다 일이 힘들다는 얘기뿐이라 짜증났는데
다른사람들은 그친구와 잘 지내기에 제가 육아로 지쳐서 예민한건가 잠시 착각했었네요..
이친구가 항상 힘들고 아프고 그래서
제가 육아에대한 고됨과 힘듦은 말할수가 없었어요..ㅋㅋ
나도힘들다 얘기하면 항상 돌아오는답은
그래도 넌 집에 있잖아~ 그래도 지랄같은 상사는 없잖아ㅠㅠ
이런식이었기에 더이상 말하고싶지도 않았구요 ㅜ
저도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제시간이 하나도 없어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그얘길하면 항상
애기 맡기구 나와~ 신랑한테 보라고하고 놀러나와~
이러는데 낯가림 심한 시기에 그건 뭐 쉽나요ㅠㅠ..
ㅋㅋ갑자기 한풀이해서 죄송해요.........ㅜㅜ
그래도 그동안 지내온 우정과 시간때문에
참....씁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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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아기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는데
요즘 너무 짜증이나고 얄미워요..
거의 매일 연락을 하는 사이인데
카톡하고 통화할때마다
일때문에 너무 힘들다..
오늘은 과장이 이런일을 시켰다..이건 나밖에 못한다
어디로 출장간다..
출장 스케줄은 이렇게된다 힘들어보이지?ㅠㅠ
대리가 이랫다 이상하지 않냐 진짜힘들고 짜증난다
너무바빠서힘들다
오늘은 무슨일무슨일을 했다...힘들다
항상 일얘기 직장상사 뒷담화예요
뭐 같은 직장에서 만낫던 친구면 이해할수있는데
전혀 다른일이라 업무얘기를해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그래서 처음엔 그래 힘들겟다 힘내라 많이 얘기해주고
같이 상사욕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런 한풀이를 매일같이 저한테 하고 마지막은 항상
너는 애기랑 집에서 노니까 참 좋겠다~~
나도 결혼이나할까부다
근데 남자가 없다
나도 신랑이 벌어오는돈으로 살면 좋겠다~~
항상 똑같아요..
저도 나름대로 집에서 아기보느라 힘들거든요ㅠㅠ....
그리고 저도 너무 일하고싶고 신랑 외벌이하는거 미안해서
돈쓰기도 눈치보이고 하는데.......ㅜㅜ
하루이틀이아니라 매일같이 한풀이를 들어주려니
저도 슬슬 짜증이나네요..
제가 일할때는 힘들다는 말한마디 없다가
아기낳고 집에있으니 편하고 쉬워보이는건지
아니면 제가 심보가 못되서 친구가 얄미운건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