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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개 주인.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ㅠㅠ

|2016.11.01 03:27
조회 22,159 |추천 46
개념없는 개 주인 아줌마 때문에 정말 너무 화가 나요
경북 구미시 송정동 스타벅스 뒷골목 쪽에 살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

꼭 읽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저도 개를 키우고 있고, 활동량이 많은 개라서
거의 매일 산책을 시킵니다
밖에 나와서도 헛짖음 조차 없고, 사람 가까이 가지도 않아요 목줄 항상 착용하구요


그런데 저희집 한칸 아래 골목만 지나가면 마당에서 키우는 개 두마리가 미친듯이 짖어요 아마 저희개를 보고 그러는거같아요
제가 그 집에서 안보일때까지 그집 개들 엄청나게 짖어요 대형견이고 진돗개 아키라?? 라는 개 같아요


오늘 친구랑 강아지랑 같이 동네 한 바퀴 돌고있는데
마침 딱 그 개집 코너쪽을 돌려는데
차가 오길래 그집 건너편 벽쪽으로 붙어서 기다렸습니다
골목이라 주차된 차도 많고 좁아서
차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는편입니다


근데 차가 멈춰서서 갑자기 후진을 하길래 주차하려나보다 하고 지나가던찰나 (이순간에도 그 개두마리는 계속 짖고있었음 대형견이라 목청도 장난아님)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어떤 아줌마가 인상 확 구기면서
그냥 빨리 좀 지나가세요
이러면서 짜증에짜증을


진짜.. 아니 이 골목에서 자기가 빨리 지나가라그러면 제가 지나가야돼요?
한두번도 아니고 시끄러워죽겠는거 같은 개키우는 입장으로 이해하고 참고
금방금방 지나갔었는데
이게 제 잘못이에요? 저도 듣자듣자하니 화나서 그집 마당 끝날즈음 말했어요
지나가고있어요 이러니까
이 개들 가까이오는거 다 물어죽인다고 고양이도 죽여서 먹는애들이라고 신경질내면서 말하는데 말문이 턱 막혔어요 그래서 아니 짖는게 저희잘못이에요? 이러는데 창문을 확 닫길래 저도 그대로 왔습니다


생각 할 수록 너무 화가나요
그냥 좋게
얘들이 개를 보면 흥분해서 짖어요~ 죄송해요 하면 알아서 어련히 네! 하고 빨리 지나갈텐데
내가 거기서 1분을있었나 10분을있었나
차가 들어와서 후진하는 그 몇초동안 짜증내시는데
제가 어려보여 무시하는걸까요
저도 개 한마리 이상 키우기때문에 매일 산책을 두번이상 나옵니다
그럼 제가 그쪽으로 산책가면 안되나요?
주택 원룸 빌라 밀집되어있는 골목 인데
그집 바로앞이 또 쓰레기버리는 곳 입니다 전봇대있구요
너무 화나고 더이상 못참겠어요
저희집 개들 데리고 밤새 도로에 서있고 싶은 심정이에요
밤새 짖어서 좀 쫓겨나라구요
좋은방법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추천수46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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