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주야님 |2016.11.01 14:50
조회 24,029 |추천 120

이름 : 하루

연령 : 6개월 반

특징 : 1.그냥 이쁨

          2.사료 안가림.

          3.깔끔함. 화장실 사용 후 발터는거 보면 웃겨죽음.

          4.심심하면 집사 허벅지와 발가락 등 심히 고통스러운 곳만 골라 깨뭄.

          5.유아독존임. 합사시도 2번 모두 실패.     

          6.복막염으로 한번 심하게 아팠음.(완치가 안되는 병이긴 하나 현재 건강함)

          7.역변하고있음..............크면 다그런가요? ㅋㅋㅋㅋ

         

 

 

2개월령에 분양을 받아왔습니다~ 이쁨니다.

 

 

캣타워 꼭대기는 내 구역.

 

 

요때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심쿵함.

 

 

발라당1

 

 

발라당2

 

 

발라당3

 

 

발라당4

 

 

 

발라당5

 

 

점점 커갑니다.ㅎㅎ

 

 

요로고 잡니다.ㅋㅋ

 

 

ㅋㅋ 귀엽져 ㅋㅋ

 

 

요건 복막염걸렸을 때 식빵만 굽고 있던모습이에요..

 

 

저 친구가 복막염으로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넜구요..

 

 

 

살쏙빠졌다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합니다!

 

 

이제 꽉차네요.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롱다리의 소유자입니다.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혹 복막염으로 걱정이신 집사님분들..

치료방법이 없는건 알고계시죠? 병원가봐야 영양제 맞춰주는 정도밖에는..

저는 병원데려갔을 때 수의사가 가망없다고 하면서 이상한 비싼영양제나 팔려고하는 장사치 모습에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살빠지고 빈혈와서 비틀거리고 막막했습니다. 해줄 수 있는게 없더군요.

저는 그냥 홍삼액 먹였습니다. 사람이 먹어도 쓴정도의 진득한 액이었어요. 소량씩 인중에 묻혀줍니다.(물에 희석시키면 묽어져서 냥이가 안먹고 그냥 흘려버려요) 써서먹는건지 어쩔 수 없이 핧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틈틈이 계속 먹였어요. 이틀정도가 지났나, 물을 조금씩 먹기 시작합니다. 완전행복했죠. 물이라도 마시니, 그뒤로 건사료는 어차피 먹기 힘들 거 같고 캔, 습식사료를 주었는데 조금씩 먹더군요. 뭔가 계기가 되었는지 기력을 조금씩 차리더니 지금은 저렇게 건강합니다. 완치가 없는 병이라니 둘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수의사가 오진을 했던가 그냥 잠깐 건강하거나,

헌데 앞선 아이가 똑같은 증상으로 떠났으니...

 

아무튼 화이팅하시고 감사!!

 

 

 

추천수12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