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혼자 착각하는 걸까요?

뿌엥 |2016.11.01 20:18
조회 654 |추천 0
우선 4살 차이인 오빠가 있어요 처음에 만난 건 캠프에서 만났고 둘이서만 따로 만난 건 두 번 만났어요 아직 좋아하는 건 말 안 했는데 일단 제가 좋아하는 건 들킨 것 같고요... 처음 만났을 땐 둘이 영화 보고 밥 먹고 그랬는데 어깨동무만 했어요 근데 두 번째 만날 때는 안고 백허그 하고 손도 잡았거든요... 저 집 앞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마지막에 안으면서 우리 사귀는 것 같다 이런 말도 했어요 근데 뭔가 저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은 느낌? 톡 내용 보면 그냥 ㅇㅇ아 보고 싶어 여기로 와 이런 장난도 치고 그래요 저번에는 저한테 너무 귀여워 친동생 같아 이랬어요 근데 저를 동생으로만 보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헷갈려요 카톡 할때는 읽씹 엄청 자주 하는데 만나면 또 아닌 것 같고... 어떤 애들은 손 잡은 것부터가 호감이 있는 거라고 하고 친한 동생이고 편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하고......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 남자 분들은 친한 동생이 너무 편하면 손 잡고 다닐 수도 있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