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64kg으로 최고치 몸무게를찍고 .
현재 5년이 지난지금 51kg로 약13kg뺏네요.
중학교때 43kg라는 마른 몸무게를 가지고있었던 터라
64kg때의 시선과 뒷담은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나는 달라지지않았는데 상대가 달라지는 기분, 아직도 잊지못해서 그런지
몸무게에 대한 집착, 사이즈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네요
3년은 히카코모리처럼 방안에 갇혀살았고,2년동안은 천천히 열심히 뺏어요.
처음에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서 잘못된 다이어트를 했었고
후에는 주사,약도많이 해봤지만 주사는 맞아봤자 운동을안하면그만이고
약은 뭐..의지하면 안되기에 정말 식욕이 넘쳐날때만 한알씩 먹고있어요.
앞으로 4kg감량을 원하지만 사실 이젠 몸무게에 집착하는것보단
사이즈에 집착하게되네요. 허리는 2인치.. 허벅지는5cm정도^^ 미련두고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지금 제가 하고있는 다이어트를 평생할수있을지 여쭤보려고해요.
힘들게 뺀 지방덩어리들인데 다시 찔수는없잖아요!
아침에일어나서 공복으로 30분근력운동을한후에 강아지와 등산겸산책을20분정도 짧게다녀와요
다녀와서 고구마한개와우유를마신후에 사과한개먹어요. 이렇게먹으면 완전배부르더라구요. 뭘 더
먹을려고해도 들어가질않으니..
점심은 안먹거나 약속이 잡히면먹어요. 하루세끼먹는게 생활화가안되다보니 점심은 잘 뛰어넘게 되더라구요. 딱히 약속이없으면? 점심넘어서 입심심할때 간식으로 제철과일을 먹습니다.
과일 많이먹으니 확실히 피부도 맨질맨질해지고 옛날보다 활기차진기분은 저만느끼는걸까요ㅎ
저녁에 6시쯤에 들어와서 저녁준비를해요 . 자취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거창하게 해먹지를못해요
닭가슴살큐브,양상추,풋고추정도로 식사하고 혹시라도 생길 변비를위해 요거트를하나먹어요.
요즘 거의 패턴이 이렇네요. 여기서 더해먹기가 힘들어서... 점심에 과일싸는것도 힘든일이더라구요 ㅋㅋ..혹시라도 여기에 추가할거나..너무 안먹는다싶은? 그런게있을까요. 주말에는 거의 다 무시하고 밖에나가서 먹고싶은거 먹고와요. 평일점심에도 약속생기면 다이어트 걱정안하고 메뉴골라서 배부르기 전까지만먹구요. 운동을 덜하나? 밥을덜먹나? 조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