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부츠 발냄새 맡아봤다 ㅅㅂ
아어쩔
|2016.11.03 00:00
조회 7,472 |추천 0
한 달전쯤에 소개받고 만나는 여자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그 여자가 까만 롱부츠를 무릎까지오는거?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신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평소에 여자발냄새 한 번 맡아보고 싶어서 일부러 좀 많이 걷고 감자탕집을 갔죠 그런데 여친이 부츠를 벗고 들어가는데 거의 똥냄새와 맞먹는 역한냄새가 코를 확 찌르더라구요 더군다나 맨발에 부츠였으니 냄새가 장난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시큼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순간 속에서 머가 올라오더라구요 같이 들어가는데 주변에서 킁킁거리면서 그러고 쪽팔려서 일부러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정말이지 냄새가 어떻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더 심한건 여친이 자기발냄새 나는거를 모르는지 발이 아프다고 그 냄새나는 맨발을 제 앞에 들이대는데 순간 진짜 욕이나오더라구요 대충 만지작거리고 음식이 나와서도 밥을 먹는둥 마는둥 냄새때문에 음식은 안 들어가고....정말이지 그렇게 부츠발냄새가 심한지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