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상담을 오픈 채팅을 통해 받았죠
상황에 대해 다 말씀드리고
그 상황을 읽고 판단해주셨는데
물론 이별에 있어서 쌍방과실이죠
그건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상담사 님이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서
제가 친구랑 어디 놀러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약속 취소했고
저도 가고싶었지만 포기했고 그렇게 둘은 지루한 하루를 보냈다고
제가 정말 가고싶었다면 친구를 어떻게 해서든 설득시켰을거라고하시더라구요
이런 예를 드시면서
제가 만약 전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의지가 있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설득 시켰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상담사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말을 하시는지 아는데..
그렇지만 그 당시 처음엔 걱정되어 나에게 기대 무슨 일인지 말해 줄 수 있을까..? 등등 말을 꺼냈어요
그런데 전남자친구가 내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고 타인에게는 말 못하겠다하였고
저도 여기서 선택한 길이 그렇게 혼자있고 싶으면 각자의 시간을 줄까?라고 꺼냈죠
그리고 받아들였어요 상대가..
저의 이런 행동들이 마음이 부족했었던 걸까요?
정말 제가 의지가 없었던 걸까요?
그치만 전 정말 알고싶었고..
상대가 하기싫다는 거 억지로 끌고오지는 않는 성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