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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및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고두야 |2016.11.03 15:07
조회 242 |추천 0

도저히 혼자는 생각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람이 하는 생각이다 보니 답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에겐 3달 정도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연인처럼 지내온 사람이 있습니다.

이 전에 사이는 누가봐도 잘 만나고 있는 연인사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건은 제가 실망을 시킨거지요. 제가 다른 여자랑 일이 있었던 건 아니라 참 다행이라 생각은하지만

더 힘들게 했던게 제가 약간 사소한 거짓말을 2번이나 하여 관계가 많이 틀어졌습니다.

친구들 만나는 걸 싫어할까봐 가족이랑 저녁먹으러 왔다고 했다가 제가 있던 장소에 그분 아시는분이

계셔서 사진에 제가 나와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첫만남시 거짓말만 하지 말라

사소한거라도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아달라구 했었거든요.. 하루정도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은적도 있고, 이후에 다시 잘만나보자로 결정되어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여행가서 많은 이야기도 했구요. 같은 지역이 아니라서 일주일에 한두번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나한테 요즘 너무 신경안쓰는것 같다 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그 말을 굉장히 깊게 생각을 해봤더라구요.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면 저에게 신경을 더 못 써줄텐데 지금 이정도에도 신경을 못 쓴다고 하면 더 심해지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하는 노력은 제가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고, 마음을 열고 다가올만 하면 사소한 거짓말로 실망을

주어서 다시 열어보려해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까봐 무서워서 서로에게 그만하는게 좋을꺼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 날 어떻게든 잡아놓고 얼굴보고 얘기하려고 바로 그분에게 갔습니다.

최대한 어색하지 않으려고 쓸때없는 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하다가 본론을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니가 너무 좋으니 니 말대로 못하겠다. 왜 이제 니가 원하는대로 변했는데

왜 날 떠나려고 해 .. 그분은 왜 이제서야 변했어 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끝내자는 얘기가 아니고 마음을 돌려보려고 해도 마음이 안돌려 진다고 계속 해봤자

너만 힘들꺼라고 얘기하더군요. 차안에서 둘이 펑펑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사실은 저도 이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좋고 옷도 잘입어서 주위의 시선을 자주 받는 편입니다. 처음엔 남들이 찝쩍 거릴 생각에 답답해 혼자 속앓이를 했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고 저한테만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곤 그 마음은 접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을 바로 잡고 이 사람 꼭 잡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차안으로 돌아가자면 꾀 오랜시간 동안 서로 울기만하다가

진정을 한뒤 조심스럽게 대화를 했습니다. 힘들껄 알지만 전 아무리 생각을 하고하고 또해도

이사람 밖에 생각이 안나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 힘든 상황 이겨나가볼 자신도 있고, 더이상 투정같은것도 부릴 생각도 없습니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고 싶은데

도저히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일을 하면서 쓴거라 문장이 굉장히 이상할 것 같습니다. 보기힘드시겠지만 보시면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락은 하고 있는데 예전같진 않은 상황입니다. 평소처럼 행동해서 안좋은 상황을 잊게 하고싶은데 저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전 어떻게든 그 사람마음 돌려보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근데 이게 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제가 잘하는 행동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을 해도 도저히 답이나 비슷한것도 나오지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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