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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개념없는 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Yum |2016.11.04 17:14
조회 20,671 |추천 43

왠걸 아침에 층간소음 제목이 판에보여 저도 모르게 누른글이 제글이였네요

요새 매일 시달려 검색포탈에 층간소음 다들어떻게 참나해서 검색해서 글을 돌려보니

어머니들이 가입된 사이트는 다들 단합이라도 하신건지

애기들이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ㅠ

그정도도 못참아주냐고 아랫집이 예민하다고 단합되서 댓글 수십개씩 달려있더라구요

우리가왜 큰돈들여 시공해야하나 부터 아파트 살면서 그정도도 이해못하냐고하네요

자꾸 아랫집에서 조용하라고 해서 신경과민 걸렸다고합니다

이제 저희는 아침부터 언제또 뛰어다닐까때문에 신경과민걸릴지경인데.

막상 자기윗집에 자기같은집이 이사와도 같은말을하련지

아기들 잘시간인 9시부터 뛰어다니고 윗집에서 걸어다녀도 참으련지,

아침 7시부터 시작된 뛰어다니는 소리에 전등이 흔들려도 참을수있는건지

참 맘카페 수준 알만하다 생각했습니다

긴글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분들 의견 빠짐없이 읽어보았습니다

일일이 답달아드리고싶은 댓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직접 올라간건 단 두번이고 나머지는 전부 경비아저씨께 요청드려서

인터폰으로 자제 부탁드렸습니다 90프로는 늘 참고 정말 힘들때 인터폰했어요

또한 우퍼스피커나 갖은 방법 생각안해본바 아니나 그 예쁜 아기들은 무슨죄라고

어른들과 어떻게든 해결하고싶었습니다

저와같이 고통받으신분들이 많다는데에 대해서 무개념 가족들은 이런글은 죽어도안보는걸까요..그렇게연일 뉴스에 나와도 아무렇지않은걸까요..

한날 소음줄일수있는 방법을 몇가지추천해드렸더니, 그렇게 돈들여서했는데

똑같으면 어쩌실거예요? 라고 따지시더라구요

그밑에서 큰아이도 안봐도 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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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화제되고 살인까지 부른다던 층간소음

이전집도 새벽까지 사운드 하던 집이 걸려 매번 잠설쳤지만 늘 새벽시간이 그래서

적기를 놓쳐 인터폰 한번 못해봤었는데

그집이 드디어 나가고 새집이 이사와서 기뻐했던건 완전 저의 착각..

 

5살정도 되보이는 딸과 아들을 둔 어머니분이 이사오셨더라구요

나이도 30중후반정도로 보이고 아기들도 예뻐서 그렇구나했어요

처음 이사올때부터 공사에 잡다한 소음있었지만 그건 당연한거니까...

그런데 그시기가 지나도 왠걸 쿵쿵 거리는 소리와 아기들 꺄르르웃는소리

그리고 성인 발걷는소리

대체 어떻게 걷는건지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들릴정도의 발소리

아기들은 늘 뛰어다니고..

참기를 수개월 참다참다 인터폰도 한주 두세번씩 했는데도 나아지질않고

어떤날은 하루 두세번씩도 경비실에 연락해서 윗집이 너무 시끄럽다고..

경비아저씨도 놀랄정도로 아까 얘기했는데 또시끄럽냐는 소리만..

웃긴게 인터폰한 한 1-2분? 조용해지고 애들은 여전히 뛰어다니더라구요

결국 제가 나서야겠다 올라가서 인터폰 누르니 아기가 먼저 열어주더라구요

근데 그뒤를 여자아이가 뛰어나오면서 입구쪽으로..

잠시뒤 아기어머니가 나오시는데 너무 시끄럽다고얘기하니

사과한마디없이 저희아이는 안뛰는데요? 시끄럽게안하는데요? 단 두마디

그 현관문서 집 거실까지 보니 성인두명 누울정도의 매트가 다더라구요

하다못해 애들 양말을 신기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매트를 좀더깔던가

아니면 못뛰게 주의를 주던가 아니면 낮시간에 키즈카페를 가던지 집앞공터에 놀러가던가

뻔히 뛰어나오는거봤는데 자기아이들은 안뛴다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그한마디 하고 또내려갔는데 그순간부터 또 쿵쿵 그리고 아기들 소리지르는소리

심지어 자기 동생인지 친척인지 아기까지 데려와서 집에서 뛰어다니며 노는가보더라구요

아기들만 뛰면 모르겠는데 어머니도 얼마나 쿵쿵 걸으시는지

걸을때마다 어디가시는지 다알정도..

그이후로도 끊임없이 인터폰도 해보고 한번더 올라도가보고

갖은 노력다했는데 진전은 커녕 점점더 심해집니다

이제 인터폰해도 1-2분 조용해지는거도없는것같고 저녁 8시-10시까지도 뛰어다니고

심지어 저쪽방에서는 새벽에도 쿵쿵 거리는 소리가 몇시간씩 들려 잠까지 설쳤다고합니다

자기자식이라 새벽에 그렇게 뛰어다녀도 괜찮다는건지요..

한날 아파트 입구서 아기와 나온 어머니분 보시니 참 점찮게보이시더군요

근데 그입구서부터 여자아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집에서는 오죽하겠나요

자기아이는 안뛴다더니 그럼 제가 들은건 유령의 소리입니까..

아파트 지은지 10년도 채안된 아파트..

그이전 사운드음악하시는분 층간소음도 잘이겨내던 제가

아기들 뛰는소리에 정신나갈것같아 인터폰만 20번은 한것같네요

경찰에 신고할까 마음먹었다가도 이웃이니까 참자.. 말로해결해보자..를 수십번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꼭 그위층올라가서 똑같이 뛰면서 복수해주고싶기까지해요

 

매트라도 까시던지 슬리퍼라도 신으시던지 아기들한테 철저히 밖에서만 뛰라고

교육시키시던지  

추천수43
반대수8
베플포키|2016.11.10 08:54
이분 판 꼼꼼히 안보시나보네. . 층간소음스피커╋정희라의 신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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