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흔한 직장녀입니다.
저는 키 154에 47kg로 보통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지하철을 타면 임산부로 오해 받고
자리 양보를 받습니다.
제가 팔이 얇고 가슴이 없는 편인데
유난히 배가 볼록 나왔어요 ㅠㅠ
엉덩이도 걍 평범 허벅지는 약간 굵은 편이긴 하지만
그리 두껍진 않고요.
평소에 배때문에 상의는 약간 펑퍼짐한 옷을 입긴합니다.
어느날 지하철안에서 서잇는데 앞에 앉아계신
젊은 아주머니께서 앉으세요. 하시는 거에요.
전 다음에 내리시는구나 하고 감사의 인사 후 앉았지요.
그런데 제가 내릴때까지 안내리시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뭐지? 하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
또지하철에서 한 아주머니께서 저보고 앉으시라 하시더라구요.
전 괜찮다고 했지만 억지로 앉히시더니 제게 귓속말로
"양보해주면 사양하지말로 얼른 앉아요~ 나중에 배 더 부르게 되면 힘들어져서 못써~"
하셨어요 ㅠㅠ 그때서야 아차 싶었지요 ㅠㅠㅠ
기껏 양보해주셨는데 저 임신 아니라고 하면 아주머니께서 민망해 하실까바 가만히 제 배를 만지며 있었어요 ㅠㅠㅠ
그 뒤로도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ㅠ
전 괜찮다 해도 앉으라고 ㅠㅠㅠㅠ
지금도 앞에 여자분께서 절보고 일어나시길래
내리시는줄 알고 앉앗는데
몇정거장이 지나도 안내리고 계시네요 ..ㅠㅠ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배가 나왓긴 했지만 ㅠㅠㅜㅜㅜ
아침에 화장실 다녀오면 들어가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늘어나는 형태에요;
배를 집어넣기 위해
한약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보앗지만
전체적으로 빠지며 배가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ㅠㅠ
글고 복근운동을 해도 그대로 ㅠㅠㅠ
호날두가 광고하는 식스패드를 일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도
그대로 입니다 ㅠ
밸리댄스도 지금 사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ㅠㅠㅠㅠ
유산소 운동도 하고있구요 ㅠㅠ
인바디를 해도 내장지방과 배쪽 피하지방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ㅠㅠㅠㅠ
건강검진해도 다 정상이구요 ㅠ
변비도 아니에여 ㅠㅠ
도대체 배만 나온 원인이 무엇이며 집어넣을수 잇는 방법이 있는걸까요 ㅠ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