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년이 다되가게만나는 커플입니다 저는이십대후반이고 여자친구는 중반입니다 저희는 매번 똑같은문제로 싸움니다.. 일주일에 몇번이고 이틀 꼴로 싸웁니다
처음 사귀고 몇달이안되서 동거를 시작했고 동거한지 팔개월 정도가 된거같습니다... 처음 연애초반에는 정말 남부럽지않을만큼 사이도 좋고 서로 정말사랑했습니다 초반에는 일마치면 매일 만나서 밥먹고 같이시간보내고 서로 일마치는 시간 기다려가며 밥도해주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만난지 두달이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싸우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따로살때 여자친구에게 연락오는 남자들에 대해 너무 불안해서 핸드폰도 뒤지고 이사람 누구냐 물어보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냥 연락이오는 자체가 너무싫엇습니다 그때저는 제 여자친구를 너무 손안에 두고싶은 마음에
막말도 많이했고 상처가 될말도 많이한것같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저는 제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그런건데... 이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싸우기 시작햇고 그때당시에는 저도 할말안할말 우리둘 사이에서 무언가 점유율? 지기싫어 했었던거 같습니다 사귀기전 제여자친구를 가지고싶은마음에 저는 여자문제 깨끗하고 술도 안먹으러 다녓다 진짜 친구들 생일이나 무슨중요한날 일때만 술먹는다고 말햇엇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여자친구가 제핸드폰을 보기시작햇습니다
저는 깨끗하다고 생각햇엇는데... 패북에 많은 여자들 모르는여자들 이런저런 사람이 다잇는겁니다.. 저는 그런것까지볼거란 생각을못햇습니다..
다 필요없는 그냥 친구되잇는 사람들이엇고 아는 친구들도 있엇지만 그냥 패북보다가 친구신청을 날렷든 제가받앗는 생각없이 페북에 친구가 된사람들 이엇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가 제여자친구를 처음알앗을때가 제생일이엇는데 처음부터 제가 직접번호를 안물어보고 친구한테 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제친구와 여자친구는 그이전부터 일적으로 알고지낸사이입니다) 번호를 받고 저장하고 카톡하면서 페북친추도 바로보내 페친도 됬습니다 처음 봣을때는 정말맘에들엇는데 제가 무뚝뚝하고 좀 단순합니다..
그렇게 알고지내고 같이 일끝나면 만나고 밥먹고 술먹고 하며 사귀게됬는데 제가 말을 잘못한게 싸우기 시작하면서 페북에 모르는사람들에대해 물어보는겁니다 거기에대해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뻐서 친추한것도 잇엇다고.. 모르는사람인데... 거기에대해서 어떻게 모르는사람을 친추하거 받을수있냐고... 이게 페북에대한 싸움이엇고
핸드폰에있는 번호도 하나하나 다물어봤습니다 거기에 대해 대답도 다해줬고 그런데 여자친구를 만나기전 알고지내고 연락햇던 여자들 번호도 몇개가 잇었는데 사귀고 그런건아니엇고 연락하는정도의 애들 번호가 있엇는데 그중에 한애가 제폰에는 보통 성을 다붙혀서 이름을 적어둔건데 그번호는 이름이 그렇게 되잇는겁니다 그걸보고 중요한애엿냐며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또 제가 잘못한게 사귀기전 내가 어떤 연애를햇고 이여자랑 모텔까지갓는데 손도안댓다 이런말을한적이잇엇는데 이말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고 싶기도하고 빨리 사귀고 싶어 한말이엇는데 그말들이 전부 상처가 되어잇엇던겁니다
그러면서 싸울때마다 이런얘기들이 나오고... 저는 모르는 사람모른다한건대 어떻게 친구인데 모를수잇고 그렇냐며 지금 이내용으러 몇번을.. 많이 싸웟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무지하게 단순하고 무뚝뚝입니다..
낯도 많이가리거 눈치도 여자친구는 없다고합니다 답답하다고 이때부터 하나하나 일이 계속 생기기시작햇습다
제주도에 제친구가잇는데 저희커플이 제주도놀러를갓는데 간김에 보자해서 봤는데 같이 소주한잔먹으면서 제친구가 예전에 제가 만낫던 여자얘기, 친구여자친구들이 자기를만나서 안헤어진커플없엇다면서 이상한얘길하고
제여자친구에게 비꼬듯이 평가하듯이 얘길한겁니다.. 근데 저는 그상황에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그상황에서 아무말안한 제잘못이 크다라고 저도 생각을합니다... 친구가 고등학교때 사귄여자애 얘길막햇는데... 친구와헤어진뒤 여자친구와 숙소를 가는길에 그여자얘기가나왓는데 저는 그냥친구라 생각하고(실질적으로 연락안한건 이년이넘엇고) 우리가 결혼하면 와줄친구다 이렇게 얘길한겁니다 바보같이..
이말이또 상처를준거같고..
그리고 서울로 놀러가는중 기차안에서 카톡이한통왓습니다 그 고등학교때 잠깐만낫던 여자애가 게임카톡을 보낸겁니다 꼭그럴때... 여자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봣는데 모른다고하고 조금 뜸을들엿습니다 서울가기전까진 정말좋앗는데 앞에햇던 내잘못들이 또생각날까 싸울까봐..두려워 망설이다 솔직하게 그애다 라고 말햇는데 그때부터 싸움이또 시작됫고... 전에잇엇던얘길하면서 심하게 싸웟습니다 이전부터 싸우면 여자친구는 우린안맞고 힘들다며 내가 잘못한일이 생각이난다며 너무힘들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시작햇고 저는 헤어지기싫어 계속잡고... 다시 풀어져서 잘지내다 제가 말실수를 하거나 조그만 잘못을하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우린안맞고 너무힘들다고 이게 삼개월이넘게 반복이되고..
지금까지오게됫습니다 싸우면 계속 제가 잘못한 일들이생각나고 의심되고 믿지를 못하겟다고 합니다
저는 밤에일을합니다 제 자체가 술을안좋아하고 일집일집 반복합니다 주말은 여자친구와시간을보내고 일이 늦게마쳐지면 또 싸우지않을까 불안해지고... 이게반복이 오래되니 저도 힘들고 여자친구도 힘들고... 서로 해선 안될말만하고..
그래도 이렇게싸워도 저는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밤에일을하다보니 낮에 잠을자야대서 집에오면 엄청 몸도힘들고 피곤합니다... 여자친구와 동거를하다보니 여자친구는 저한테 시간을 맞추고 저는 일마치면 들어와서 밥먹고 씻고 이것저것하다보면 잘시간이고... 저는 표현도 약하고 감수성도 잘없는데 어리지만 한살한살 먹어가다보니 눈물은 조금씩은 생기는걸 저도 느꼇습니다
제딴에는 노력을 한다고 같이 영화도보고 플스도하고 햇는데 이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게아니고 제가 좋아하는거엿습니다... 저는 생각도짧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스타일인데 여자친구는 생각이많고 예민하고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성격상 솔직하게 저랑 반대편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여자친구가 이유없이 좋고 좋으니깐 좋고 사랑하는거다라고 얘길하고 여자친구는 니가 이래이래해서 좋다 깊이 얘길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말제주도없어 사랑하고 좋아하는사람에게는 말을잘못합니다 관계에대해서..
싸우면 머리가 멍해지고 말이안나오는데 여자친구는 조목조목 빠르고 강하게 얘길쏴붙입니다... 대화를 하고싶은데.. 여자친구에게 대화를 하는법을모르겟고 매일 쉬는날빼고 패턴이같으니 무슨얘길해야될지모르겟고... 대화를 잘못하고 얘길 잘안하니 여자친구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나며 왜만나냐며 이런얘길합니다 화가나면.....
저는 정말 얘기도 많이하고싶고 잘지내고 싶은데 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자고하고... 왜만나냐고얘길하고 저는 미안하고 잘못햇고 이말만계속하다 너무많이해서 또 멍해지고..
저도 정말 제자신이 답답합니다.. 요즘은 대화를 조금씩해보려 입을 때긴하는데.....
방금도 일마치고 같이일하는 동생이랑 퇴근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저나해서 마쳣다말하고 동생가는길에 떨궈주고 갈기 말을하고 전화를 끊엇는데 그때마침 동생이 운전좀 가르켜달라고해서 오십미터정도 타보게 해주고 그러고 집으로왓는데 여자친구가 남들앞에서 왜그런말투로 전화하냐며 마치고 전화하기싫냐며 하는겁니다.. 저는 평소말투대러 저나하고 끊은건데... 그리고 집에와서 동생 운전시켜줘밧다 얘길햇는데 거기서 또 여자친구가 자기는 한다할때 안시켜주면서 다른사람은 시켜주냐고 나는 왜 남들보다 생각을안하냐며... 저는 그런게아닌데... 쌓여서 또 이럴거면 정리하자 이런식으로 얘길하는겁니다...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먼저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말합니다 말과행동이 너무다르고 싸우면 넘기려고만하고 말을 안한다고 대화를 안한다고.. 저는 그게아닌데... 같이 차를타고가는중에 사고가 나서 합의다끝나면 각자 정리를 하자고 합니다..
제맘은 그게아닌데... 저는 지금도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잇습니다.. 요즘은 조금이나마 노력을 해보려 하고잇고... 사랑을 느낄수 잇게 해주고싶고..
정말 연얘를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 저도 제자신이답답합니다...... 제여자친구와 좋은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제가 해야될까요.... 제딴에는 잘해준다고 잘해주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