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냐 난 가끔 스밍이랑 투표 귀찮을 때 2014년 맘마 생각하면서 버팀 그때 애들 겉으로는 티 안 내는 척 했었지만 초조한 거랑 조마조마한 거 눈에 다 보였었잖아 특히 준면이... 리더라는 사명감 때문에 더 부담됐을 거임 하지만 그렇게 터진 병크와 다르게 4관왕 달성하고 대상까지 받았을 때 준면이 반응 보고 그렇게 슬펐을 수가 없음 얼마나 떨리고 걱정이 됐으면 대상 호명됐을 때 눈 감고 고개를 그렇게 떨구겠냐 경수도 호명되자마자 바로 고개 떨구고 백현이는 상 받으러 갈 때 다리 풀려서 휘청거리고... 난 되도록이면 대상 받을 때 2014년처럼 애들 긴장되게 받게 해 주는 건 싫음 그러니까 우리 예전처럼 스밍이랑 투표 열심히 하자 어려운 거 아니잖아 ㅠㅠ 4년 연속 대상 받아서 새로운 역사 써야지 그게 우리들 할 일이잖아
자극되라고 2014년 맘마 준면이 사진 투척하고 간다 그때 그 마음 잘 기억해내서 열심히 했음 좋겠다 우리 지금까지 잘 버텼잖아
호명되자마자 고개 떨구는 준면이(와 경수)
나는 이 모습을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