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구가 자기가 콘서트 양도 구해본다고 같이 가자고만 하재서 나는 그냥 걔가 양도 구해보면 편하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걔가 거래 방식이 진짜 ㅈ같았음 16만원에 스탠딩 앞번호(100번대 미만)판다고 무작정 돈부터 입금하고 자기가 빠른우편으로 보내주는데 돈 3만원만 붙여달라고해서 돈 입금해줬음ㅋㅋ근데 어이없는게 걔가 사기라는걸 눈치 챘나봐 그래서 나한테 갑자기 난 스탠딩 가는걸로 아는데 3층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싫다 그랬는데 상황설명을 하더니 우리가 사기 당하기전에 티켓 교환해서 직거래로 한다하고 그 사람 보고 올공 오라고해서 우리는 3층 티켓 부터 미리 받아놓고 교환하는 사람들한테는 사기일거같은 사람을 연결해주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차라리 사기 인거같으면 지금 거래 안하고 돈 돌려달라하면 되지않냐 이러는거임 근데 걔 고집이 쎄서 걔 뜻대로 했는데 우리가 3층 티켓으로 콘서트장 들어갔는데 갑자기 스탭이 오더니 따라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갔는데 우리랑 교환 한 사람들이 왜 사기꾼 소개시켜줬냐고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티켓 명의가 그 사람들이여서 그 사람들 티켓 줘야하는거 친구가 안주겠다고 버티는거 내가 사과하고 울면서 티켓 주고 결국엔 콘서트도 못보고 돈도 못돌려받고 친구한테 사과도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