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에 공부하다가 집중안돼서 밖에 나갔던말야 우리 아파트 단지에 분수대랑 숲 (?) 같은 곳이라해야하나 막 정원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 벤치에 앉아서 " 하 중학교 마지막 시험인데 잘보고싶은뎅.. 고등학교는 어디가지 " 이러면서 우울우울 해있는데 애들이 막 내앞으로 걸어가길래 내가 겁나 놀라서 순간적으로 " 억!! ㅇ..ㅇ..아이콘..! " 하니까 애들이 다 나 쳐다보는거야 근데 내가 너무 힘든데 애들 얼굴 보니까 눈물나오는거임..
그래서 막 우는데 나도 당황하고 눈물은 안멈추고 애들도 당황해서 지원가 진환이보고 편의점가서 " 뭐라도 음료수라도 사와 아 뭐해 형!!! " 이러고 동혁이랑 윤형이가 쭈그려 앉아서 나 마주보고 왜 우냐고 막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고 지원이는 진환이 보내놓고 " 왜 우더 어ㅐ!! " 이러고 한빈이랑 준회랑 찬우는 옆에 서서 왜 그러냐고 막 그러고 내가 다 울고 나서
진짜 팬이고 윈부터 좋아했다고 지금 너무 힘든데 얼굴봐서 좋아서 울었다고 그리고 컴백 늦어도 되니까 아프지나 말라고 우리 윈 끝나고도 기다렸고 데뷔도 기다려서 기다리는거 익숙하다고 괜찮다고 천천히 컴백하라고 막 그러니까
이번엔 구준회가 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래주다가 김한빈도 울고 김진환도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서 여덟명이서 사이좋게 음료수 먹으면서 밤새 이야기함 다시 꾸고싶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