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2년 뒤면 군대인건가....
아니 스엠 진짜 왜 민석이 23살에 데뷔시킨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억울하지 않아? 난 여기 있는 웅녀들 보다 훨씬 더 억울할걸...
부모님은 의사셔서 나에게서 성적을 많이 바라셔 그래서 덕질 할 시간도 진짜 없고 덕질도 이렇게 밤에 몰폰을 해야 돼고....TOT 아직 중급식인데 이렇게 힘들다. 거기다가 엑소를 알게 된지도 얼마 안 됨..^^; 럽라 조금 전에 입덕한 웅녀라서 너무 슬프다...좀 더 일찍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난 지금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이 너무 좋거든
팬덤 1위 엑셀에 줄세우기에 초동ㄷㄷ하고 대상도 계속 받아오고
미래의 엑소는 역사가 되어 있겠지
또 매일 우리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셔. "아이돌 그것도 다 한 순간이야~ 크면 안다. 괜히 네 시간 버리지 말고 돈 아끼고. 좋아해도 정도껏해라."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어요 ㅎ 그래서 지금에 충실하려구요
난 솔직히 몇 년 뒤에 이 글을 보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 '저 때도 다 엑소가 활동을 많이 했을 때여서 저렇게 시간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글을 쓸 수 있었겠지...지금은 다 지나가 버린 시간인데. 저 때로 돌아간다면 학업 다 때려치우고 덕질을 할텐데. 대학도 한 순간이지만 덕질은 더 짧고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할 걸.'
아니 분명히 내가 입덕했을 때는 반오십에서 1년 지난 나이였는데 2개월 뒤면 반오십에서 3살이나 더 먹어있다니....ㅠㅠ
난 우리 엑셀들이 맘 변하지 않고 엑소가 군대 다녀와서도 계속 좋아해주고 노래 듣고 응원 열심히 하고 그래서 군대 다녀와서도 활성화되어 있는그런 연예인으로 특이한 케이스로 역사가 남았으면 좋겠다. 글이 두서 없이 길어진 것 같네 새벽에 적은 이 글도 새벽감성? 이 글을 쓴 순간을 축복하며!♥시우민♥엑소♥ 사랑하자. 영원하자...라는 말은 차마 못 쓰겠다 하지만 영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