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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시간갖기로 했습니다

히히 |2016.11.07 01:56
조회 580 |추천 0

헤어지고 3주뒤에 제가 술먹고 보고싶다고 먼저 연락했습니다.
답장은 술좀만먹고다녀라..다시 못만나는거알지않냐고 하면서
계속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오빠는 아직은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고했고
저도 지금은 당장 사귀고 싶지는 않아서
저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하고 다시 만나기도 겁나고
그래서 제가 길게 1년동안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중간에도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건데
이번엔 시간을 길게 갖고 싶어서 1년을 말했어요.
그대신 1년동안 여자가,남자가 생기면 우린 끝인거고
다시만난다면 1년뒤에 만나자고 했어요.
오빠도 1년은 길다고 했지만 그러자고했고,
오빠도 아직 좋은감정이 남아있대요.
저도 그렇고 서로 아직 좋아하는감정을 갖고있는건 맞는데
오빠 마음에 대한 확신이 안서요...
꾸준히 연락은 하고있는데 전이랑 다른모습을 보니까
자꾸 서운해지게 되는데 힘든1년이 될것같기도하고
그냥 톡은 눈떠서 눈감을때까지하구있구
만나자고 서로 하지는 않고 있어요.
페톡하자고 하니까 시간이 좀지나고 하고싶다고하고.
연락한이후부터 일주일째 연락중이에요 계속..
아직은 부담스러운걸까요?
지 갖긴싫거 남주긴 아까운건가요?
저만 놓으면 끊어지는건가요?
이 남자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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