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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남자친구.

|2016.11.07 14:02
조회 68,589 |추천 6
24살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대학은 전문대 다니면서 다니는둥 다니고 있어요. 대학 학업이나 졸업에 큰 집중을 안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부모님 집에서 살며 알바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시를 써요. 감성적인 사람이라 시집 같은걸 좋아해서 그런 부류의 책을 많이 읽어요. 시를 써서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에 업로드해요. 유명하진 않고 그냥 아는 지인이랑 글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 정도에요. 시나 글을 저를 위해 써서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해요.
밤마다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가고.... 글 쓰는거에 모든걸을 쏟아 붇는것도아니고.. 글을 쓰긴하는데 글 소질이 그렇게 좋지않아서 성공 하기 힘들다는 시인의 꿈을 걷는건 거의 불가능할거같아요.
 현실을 직시를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부모님 집에서 얹혀살면서 알바만하고 집에와서 시 쓰고 그래요. 1년째 그러고 있어요. 정말 그 시의 대한 열정도 대단한데 이제는 좀 아닌거같아요.
미래가 없는 남자친구 어떡하죠.. 꿈을 존중해줄라고하는데 갈수록 아닌걸 깨달아요.. 
직장도 잡고 부모님 집도 나와서 살고 돈도 벌 생각해야하는데 알바만 30살까지 할 수 없잖아요..
******군대는 면제라 안가요. ******
추천수6
반대수62
베플ㅡㅡ|2016.11.08 11:46
나만 이글 접때 본거같은가..베플에도 아직 24뿐이안댔는데 미래는무슨이라는 댓글을본거같은데...;;
베플ㅇㅇ|2016.11.08 11:50
최악이네...군대 미필에 전문대..집도 그닥...평생 일용직해야될 스탈이네요.. 결심할려면 동행이라는 프로그램봐요..남친같은 사람들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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