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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주택인데, 2층에서 살라네요

ㅎㅎ |2016.11.07 14:37
조회 4,387 |추천 0

내년 5월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이미 집 문제로 엄청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이구요


시댁 바로 윗층! 2층에서는 살지 않기로 양가 합의했습니다.(시댁에서 1억정도 해주시기로함/요구하지 않았고 시아버님이 해주신다고 말씀하신거)


당연 저희 부모님께서도 요즘시대에 누가 그렇게 사느냐며 반대한 상태라 남자친구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끔 만나서 밥먹을때 집이야기를 해서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가기 싫을 정도에요.
진저리납니다.

 

어머님은 그래도 괜찮으신데, 아버님이 아들을 끼고 살고싶은건지 어쩐건지 밥먹을때 저에게 '**아~ 2층에서 안살래~~~'


이런식으로 사람 돌게 만듭니다.


솔직히 이미 이야기는 끝난거라 저나 남자친구나 집이야기는 서로 안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왜 자꾸 이야기를 꺼내서 사람 밥먹는데 체하게 만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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