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 여린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정작 맘 고쳐야 할 사람들은 우리처럼 혹시나 니 글이 보일까
하루하루 헤다판을 뒤져보진 않겠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넷상에서라도 위로받고자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기분 모를꺼에요
저 또한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우리
그런 지나간 미련에 힘 쏟지 말고 일어나게요
가지에 소금을 치는 이유가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라네요
사람도 똑같죠 뭐 상처나고 딱지나면
시간 지나 알아서 떨어지는데 왜 아프게 괜히 띄어내요
하루하루가 힘들뿐이지 한 달 일 년은 금방 가잖아요
그렇게 생각합시다 ㅎㅎ
놓쳐버린 버스 아쉬워하지말고
조금만 앉아서 기다렸다가
바로 오는 다음 버스에 편하게 앉아서 가자구요
급하다고 택시탔는데 빽미러로 내가 탈 버스가 보인다면
아깝자나요 내 마음이
좋은 밤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