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허전한마음 털어놓을데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는거야 이삐들ㅎㅎ.
제목그대로 나 자퇴할려고 마음먹었다.
한달전쯤부터 이런생각을했는데
나는 성적도 되게 나쁜편이고
저번달에야 영어학원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어머니아버지가 홈스쿨링하는 학습법을 어디서 알아가지고오셔서 자퇴하는게 어떻겠냐구 하셔서(자퇴한 후,검정고시치르고 수능준비할거야.) 나는 괜찮다고생각하거든.
솔직히 학교에서 7시간 버티는것도
너무 힘들고 시간낭비에다가
친구관계나 뒷담까이는일 견디는게 여간힘든게 아니여서 솔직히 자퇴한다는게 나한테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
자퇴를하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시간에 난 나혼자 어딘가로 놀러가서
여행을가고 또 많은 경험들을 쌓을테고
아직 16살이니까 (고등학교가서 초반에 자퇴할려구) 할수있는건 많잖아.
주변이야길 들어봐도 자퇴하고 여행간 다른사람들도 있더라고
마냥 자퇴가 장점만있는건아니겠지
여고생의기억이나 더 쌓을 고등학교 친구들도 졸업사진도 고등학교추억이란 뭐든 다없겠지만
자유롭게 다닐수있고 친구관계에 불안할필요도,수행평가나 주변인비위맞출필요도,제재 안받으며 살수있겠지.역시 또 공방도 갈수있고말이야ㅎㅎ(자퇴한다는거 장난으로생각하는거아냐이삐들)
근데 나 지금 외줄타기하는것같아.
너무 무서워 내가 이길을 가서
잘할수있을지 또 소심해져서 무기력해질지
너무 무섭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설레고 기운이 샘솟기도해.
나 좀 위로해줘 이삐들
한마디라도 적고가줘 제발 잘할수있다고
이렇게 복잡한 생각속에서 방탄이들이랑이삐들이 있어소 다행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