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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미일까요 ....

bagkr |2016.11.08 09:10
조회 470 |추천 0

여기서라도 조언을 들어보고자 씁니다.

앞에 쓴글이 두서가 너무 없는거같아  다시 수정해서 올릴께요!

회사서 쓰는거라 앞뒤가 좀 안맞는다 해도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둘다 31살 동갑이구요 ,,

 

우연찮게 남자친구 생일날 얼굴이나 보자며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중에

남자친구의 만나보잔 말에 고민도 잠깐, 알겠다하고 지금까지 한달정도를 만나고 있습니다.

 

한달이면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을때죠,, 저도그렇습니다.

얼굴만 봐도 같이 옆에 있기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그전에 만났던 분들과는 다르게

핸드폰확인도 알아서 다 보여주고,자주 보는것도, 연락 자주 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집돌이에 로또,레고를 너무 좋아합니다. 

예~ 저를 만나기전부터 해왔던것들에 대해 그렇게 하지말라 터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매주 작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로또를 삽니다.

레고도 저를 만난 한달동안 2~30쓴거 같구요..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는데 뭘 그렇게

머라 하겠습니까 , 그만사라고 한마디하고 말았습니다.

로또는 현금으로만 구매가능하다는거 알고 계실껍니다.

매주 3~10만원 늘 나가는데 무슨돈이 있겠습니까. 생활비가 없을정도여도 합니다.

 

현금이 없다길래 , 제가 있던 돈 쥐어주고 온적도 있는데 그걸로도 로또를 하더라구요..

무슨일이 어떻게 잇을지 몰라 그래도 얼마라도 가지고 잇으라고 준건데 말이죠..

그러고 로또를 사야하는데 모자란다기에 보태준적도 잇구요 ,

 

저러다 보니 카드한도도,, 돈도 없다하기에 만나서 장보고 하는건 거의 70%는 제가 냇습니다.

뭐 같이 먹고 같이 하는데 누가 사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회사생활하다보면 피곤하고 쉬고 싶고 한거압니다. 전들 안그럴까요.

하지만 정도껏이라는게 잇지요, 주말마다 매일 밖에 나가서 데이트 하고싶다는것도 아니고

만나는 동안 딱한번 빼곤 다 집에서 데이트하고 나가봣자 로또사러 따라가거나

장보러 마트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남들처럼 손잡고 저렇게 데이트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만난날이 남자친구 생일....만난지 일주일뒤가 제생일 ,, 금요일이였습니다. 너무 갑작스럽다며

자긴 금요일,토요일 로또 번호 찍어야 해서 사람 잘 안만난다고 어떡할래 하길래

저렇게 말하는데 뭐라하나요... 없는약속 쥐어 짜내서 만들었습니다.

예, 갑작스러우니깐 뭐 서운해도 알겟다 하고 넘어 갔습니다.

 

물론 저혼자 이해하고 저혼자 참고 한건 아닌거 압니다. 남자친구도 자기 시간 쪼개서

저랑 만나고 같이 있어줄려고 노력하는것도 느껴집니다.

 

문제는 저번주 일요일에 터졌네요. 결국엔,,

둘다 자취하는터라 주말엔 거의 같이 지내다 시피 했어요. 금욜 저녁에 간단히 집에서 한잔하고 영화다운받아 보고 자동차 게임기 알려준대서 하다가 잠들었어요.

토욜날도 ... 별다른거 없이 집에서 뒹굴거렸습니다.

집에서만 데이트 하기에 징징댔던차라 . 그전부터 동물원이나 갈까? 하길래 좋다 했습니다.

만나기전날도 가야지ㅎㅎ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가는줄알고

아침에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 먹고 나가자고 했더니

 

자기 졸립다며. 새벽 4시에 깨서 이러고 잇다고 어딜나가냐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정말 욱했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하고 말걸지말라고 하고 그냥 이불 디집어쓰고 누워있다가 씻고나왔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

꺠울수도 없고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 저녁에 일어나더니 일어낫냐며 가야겟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주섬주섬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짐을 차에 실어주면 조심해서 잘가라고 한마디 하길래 그게 다냐고 했더니

한숨만 쉬고 잇더라며 ,, 내가 그래서 잠만 잣잖아 한마디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자기 들어간다고 불러도 뒤도 안보고 가버리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연락햇습니다. 도착했다고 ,, 확인안하더라구요 ,,

다음날 대화창에서도 나가고, 카톡 탈퇴하고 다시 만들고 ,,,

먼가 싶어서 출근잘하고 끝나고 얘기좀 하자고 남겼더니 ....

아침에 읽고 답이 없네요.... 제가 이럴정도로 잘못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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