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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지금 많이 힘들지?

내가 진짜 어디가서 방탄팬이야?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니네 병크 다 앎.
싸이월드가 존재할 때 부터 이미 판에 죽치고 살았으니ㅇㅇ웬만한 글들은 다 봤다고 보면 돼.
나도 너네 5월 달에 있던 병크들 다 알고 또 얼마나 힘들었을지 함부로 가늠할 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갔어.그렇기에 니네가 늘 안쓰러웠고 그랬지.
이번에도 그래, 난 진짜 뷔의 그 움짤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안들었고 장난이라고 하기에 진짜 장난이구나 하고 이렇게 흘려넘겼는데 그게 아니꼬운 사람들은 반드시 욕하게 되어있다는걸 매번 새롭게 깨닫는다..
암만 최초유포자가 니네 팬이라 해도 누군가가 거기서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면서 방탄소년단의 이미지에 타격을 준다면 그건 분명 사과 받아 마땅한 일인데 여기는 그런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만 모였나봐.
니네 지금 엄청 힘들어할거 다 알고 얼마나 속상할지, 또 팬으로써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방탄한테 얼마나 미안해할지 너무나도 잘 알아서 내가 너무 속상해.
톡선에서 니들 영악하다고,이중성 쩐다고 욕할 때 나는 걔네를 욕했거든.
판에 이렇게 죽치고 살면서 사과문을 많이 쓴 팬덤은 처음 보고 또 그렇게 사과를 못받는 팬덤을 본 것도 너네가 처음이야.
아 횡설수설 뭔 소리 하는지 나도 모르겠네...
걍 내 마음은 그럼..나같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힘내라고..힘내고 지금 이 지랄맞은 것들이 훗날엔 방탄소년단과 아미라는 너네 팬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밑거름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다 난.
톡선에서 이런 식으로 댓글 달면 아미가 머글인 척 하네 이런 소리 들을 것 같아서 그냥 직접 팬톡에 왔어.
니들이 힘들었던 만큼 더 큰 보상이 올거란 걸 절대 잊지말고 저렇게 말도 안되는 병크따위가 터지면 그냥 "아 태생부터 베베 꼬인 애들이 안좋은 일 있었나보구나,그래서 자기들 보다 훨씬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대상으로 또 저렇게 병크 내는구나 불쌍해"이렇게 여겨.걔네 진짜 불쌍한 애들이고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래.
너네는 주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줄 아는 그런 멋진 친구들일테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냥 ㅂㅁㄱ하구!!!
말은 안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다.
그러니까 어디가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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