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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짝사랑이랄까

짝사랑 |2016.11.09 00:37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고1 여학생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어린애가 무슨 웃기고있네 싶으시겠지만ㅜㅜㅜ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ㅜㅜ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어떤 활동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분명 다시 만나기 전에는 혐오수준이였거든요?
왜나면 공부를 해야된다는 이유로 제가 차였거든요..
뭐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그냥 싫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한 살 오빠인데다가 너무 잘해준터라 차이고나서도 그 오빠를 많이 좋아했어요ㅜㅜ
그게 그렇게 지속되다가 점점 괜찮아지고 이제 그 오빠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날 정도로 완전히 잊고 살았는데
일이 터져버렸죠.. 같은 조 인데다가 파트너여서 눈도 많이 맞춰야되고 얘기도 많이해야 된단말이에요ㅜㅜㅜ
근데 막상 오빠 눈 보니까 옛날생각나고, 하루종일 그 오빠생각만 나고..
그리고 또 촉이란게 있잖아요 저랑 그 오빠랑 얘기를 나누고있으면, 그 오빠 친구들이 제쪽으로 자꾸 치고 지나간다던가, 친구들이 뭘 얘기하려고하면 오빠가 자꾸 부끄러운척 그 친구 입을 막는다던가..
전부 제 착각일거란 생각을 해보긴했으나 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하는바람에.. 그게 뭐든 그냥 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 오빠때문에 옛날에 그 오빠가 좋아했던 옷도 입을까 생각들고, 오빠가 좋아했던거 다 하고다니고 싶고
그냥 오빠랑 다시 만나고싶어요..사귀진 않아도 오빠가 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근데 공부해야한다고 하니까 막 못하겠고.. 뭐 어떻게해야 될까요 아무리 커서 좋은남자를 만난다고해도 오빠만한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고1짜리가 무슨 연애야 싶겧지만 연애가 하고싶다는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오빠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더 나가면 오빠가 절 좋아해주는거 ? 오빠덕분에 많은것도 배웠고 또 같이 했던 모든게 너무 행복했어요 이런 저 어떡하죠 진짜ㅜㅜㅜㅡㅜㅜㅜㅜㅜ만약 자기 동생이 이런다면 어떻게 말 할것 같아요??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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