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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이 아미라고 생각해?

일단 우리학교는 아미들이 널렸어 걍 뭐라고 해야되지 방탄을 좋아하는 아미랑 아예 연예인에 관심없는 머글 이렇게 나뉘어진다고 해야하나? 근데 불다하고 있는 애들이 절반 이상이고 투표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고 정작 걔네는 애들 실물보려고 갖고 있는 돈 다 콘서트 팬미팅에 쏟아붇고 비공굿 사고 그 돈으로 스밍은 안돌리고..

그리고 내 친구가 갑자기 현타가 온다는거야 현타오는건 뭐 나도 가끔씩 그러고 그니까 맞장구 쳐줬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내가 이렇게 방탄을 좋아한다고 난리를 쳐봤자 방탄은 날 알지도 못할거래 그래서 휴덕을 생각중이란거야.. 뭐 이해해 그럴수도 있지 난 방탄이 날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덕질하는게 아니라 덕질을 하면서 내가 힘을 얻어서 그렇거든 근데 걔는 항상 내꺼드립은 뭐 진짜 심하고 걍 자기 혼자 독차지하려고 싶어하는 느낌? 자기는 방탄 뜨기전부터 알았다고 부심있어하는 앤데 정작 스밍 안돌리지 앨범 이름도 다 제대로 모르지

그리고 어젠가 별쇼 360했는데 보조엠씨로 소1혜분 나왔잖아 근데 교실에서 걔네 아미끼리 얘기하는거 보니까 아 석진이랑 윤기 철벽 완전 좋았는데 태형이랑 정국이 좋아하는거 너무 티났다고 그러고 눈빛이 벌써부터 달랐다고 그러면서 쟤네끼리 난리를 치는거야ㅋㅋㅋㅋ 이게 진짜 제일 빡쳤어 솔직히 누가 나와도 예의상으로 웃어주거나 인사하고 그래야되잖아 꼭 무표정으로 있어야되고 쳐다보지도 말아야되는거냐? 진짜 망상이 좀 심각하더라고 내가 아니라고 그게 사심있는거냐고 막 그러니까 나보러 부정한다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뭐라 하더라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 아무한테도 한풀이 할수가 없어서 해봤어 주변에 제대로 된 아미가 진짜 없어서.. 팬톡이삐들이 제일 짱이야 학교에만 있으면 진짜 속으로 화나서 미칠거같더라ㅠㅠ 문제시 글삭할게

+ 참고로 걔네는 방탄 같이 덕질 하면서도 아미 욕하는 애들이얔ㅋㅋㅋ 난 방탄은 좋아하지만 아미는 싫다고 그러더라 후후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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