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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거겠죠?

바보 |2016.11.09 10:54
조회 466 |추천 0
헤어진지 2주 됐어요
남자친구에게 이제 사랑이 식었다며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그러고 몇일일다 제가 전화로 힌번만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일주일후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걸었더니 차단해놨어요...
그래서 연락할수 있는 길도 없고 답답해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주하던 인스타도 비공개로 돌려놓고
지인들에게 댓글이나 좋아요나 어떤것도 안하고 그냥 그대로 멈춰있어요
카톡도 헤어지고 근 일주일은 상태메세지에 마음을 다잡는듯한 '냉정해지자' '판단' 이런 글귀를 써놓더니
아무것도 없이 바뀐채로 멈춰있어요...
저는 직장인이고 그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인데...
하는일이 잘 안풀리다보니 좀더 저희 사이를 힘들게 하던 상황들이 있었어요...

아무일 없겠죠? 제가 뭐라고 걱정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 친구들이나 가족들 아무도 연락처를 몰라 물어보지도 못하고... 사실 물어봤다 괜한 미친 망상을 하는 여자처럼 비춰질까바 무서워서 참고 있어요..

제가 이상황이 힘들어서 현실 회피하려고 이런 생각들이 드는 거겠죠?
차라리 그런거였으면 좋겠어요 잘지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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