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네이트판을 자주 본다는거에 글을 한번 작성해봅니다...
여자친구가 봐주었으면 합니다 ...
나이차이는 7살 차이입니다 ... 제가 어립니다 ..
진심으로 좋아해서 몆개월간 멀리서만 지켜보다가 번호를 얻었습니다 .. 그리구 나이를 얘기하고..
금요일날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상대방은 호감을 느낀지 모르겠지만 ..
저는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습니다 ..
세상은 다 가질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
이때는 다 가졌다는걸 느꼇죠 ...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였습니다..
데이트할때마다 저는 제여자 어깨라도 치고갈까봐 사람많은대는 되도록이면 감싸서 갔습니다 ..
그정도로 사랑하고 먹기싫은 음식 같이 먹어주고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 매일매일 출근도 시켜주고 한참 재밌고 알콩달콩하게 시간이 흘러갔었습니다.. 그런대 여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미안하게만해서 미안하다.. 우리 헤어지는게 어떨까? 라는 카톡이 왔습니다 ..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눈물이 나왔습니다 ..
당장이라도 여자친구 일하는데로 가서 붙잡아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슬리퍼를 신고 맨투맨 하나입고 날이 추운지 더운지 느낌도 모른체 그냥 눈물만 흘리면서 갔습니다 .. 왜왔냐고 해서 .. 제가 정말 붙잡았습니다..1시간정도.. 미안하다고 .... 정말 미안하다고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다음날아침 다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 참 .. 너무 힘든일이 한번에 겹치니 어떡해 해야하는지 막 미치겟더라구요...정말 왜이러는건지 ... 그래서 출근날 집앞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나왔는데 .. 늦었다고 먼저 가는겁니다..
그래서저는 1시간을 기다리던 10시간을 기다리던 잠깐 얼굴 비춰준 그녀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눈물만 흘렀습니다 ... 다시 그녀와 잘하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나 평생 기다릴테니까 제발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