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나름 20살 꽃다운 나이의 여학생입니다
꽃다워야할 나이인데 꽃답지 못한거같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김니다
음슴체 쓸께요!!
글쓴이는 대학교 혼자 여학생으로 있음
한 일주일전이었음
시험보는 날이라서 앉아서 시험볼꺼 외우고 있었는데
솔찍히 앉아있으면 애들이 말하는거 다들리지 않음?
그래서 안듣고 싶어도 들려서 걍 들었음
근데 뒤에서 어떤 A(동기인데 1살많음)랑 B가 말하는내용이였음
A 아..자고싶은데 잠이안와..
B 그럼 어떻게 해줄까
A 난 여자가 머리만져주면 잠이잘오더라
솔찍히 마지막말은 잘 안들렸음
무시하려고 무지노력해서 근데 대충 저렇게 들렸음
저기까지만 해도 화가났음
근데 시험볼꺼도 한번더봐야겠고 그냥 무시하기로했음
그런데 그다음부터 팩트.
B 글쓴아!야!
나 왜.뭐.
B 너가 와서 머리좀 쓰다듬어드려라
나 뭔 개소리
B 아니 여기 너혼자 여자니까 너가 와서 형머리 쓰다듬어 주라고
나 하? 꺼져
B 아니 말을 왜그렇게 무섭게해..?
나 ...
저러고 개빡쳐서 폰옆에다 던져두고 뭐라할려했는데 저딴것들때문에 시험망치기싫어서 일단 무시가 답인듯해서 내용외우고있다가 한 5분쯤뒤에 교수님오셔서 시험보고나옴
그리고 지금 일주일이 지난건데 매일밤마다 생각남
계속 무시하고 없는것처럼대했는데 어떻게 조져야될지 계획세우는중임
현명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