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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뺴1빼로 포카랑 브마 받으러갔다가 질질짬

아니 조카 스펙타클한데 ㅆㅂ 마트가니까 아줌마가 만원 넘게사면 포스터를 주고 오천원 넘게사면 포카를 준대ㅇㅇ

그래서 만오천원?정도 샀음
근데 ㅆㅂ 포카가 다 떨어졌다고 브로마이드 한장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존.나 허탈해서 서있으니까 어떤 아줌마께서
내가 애잔했는지 포스터 주는곳으로가서 포카없냐고 물어봤는데
거기 커운터아줌마가
아ㅠㅠ 네 없어요 대신 브로마이드 두장드릴까요?
이러는거임
조카 나한테 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어이가 없었다

근데 그 아줌마가 그 포스터 두장 받으시고 나를 주시는거임
학생 가지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집에왔는데

포카 못받은거랑 그 카운터 아줌마가 나한테 대우한게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임
참다가 막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빠가 놀라서 달려오셔서
상황 물어서 다 알려주고 막 울었는데

다시 나가서 포카 받으러 가자는거임
그래서 온동네 다 뒤지는데 없고 포스터만 있어서
포스터 2장 얻고 집에왔다

그래도 내가 허탈해있으니까 아빠가 용돈까지 주심

ㄹㅇ 존.나.. 스펙타클
말 조카 앞뒤안맞고 그래도 양해바람
ㅆㅂ 행복한데 슬프다 엄빠한테 미안하고ㅋㅋㅋㅋ큐ㅠㅠㅠ

내 포카... 엄빠한테 효도해야지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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